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우도환인 게시물 표시

[피플] 우도환 “좋은 사람이 좋은 연기를 한다” (KBS드라마 '매드독' 인터뷰,2017)

  우도환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연말 개봉한 영화 <마스터>와 KBS 2TV 드라마 '우리집에 서는 남자'를 거쳐 올해 OCN드라마 '구해줘'와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을 통해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 달 30일 종영한 드라마 ‘매드독’에서 뇌섹남이자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우도환을 만나보았다.  지난 7일, 강남 가로수길의 한 카페에서 우도환을 만나 드라마 이야기와 신인 연기자의 마음 자세에 대해 들어보았다.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듯 조곤조곤 인터뷰가 이어졌다.  “드라마 끝나고 5일 정도 쉬었다. 쉬었다기보다는 그동안 뵙지 못한 분들 찾아 인사드리고 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라이징 스타로서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는 “관심 가지는 것에 감사드린다. 저를 알아봐 주시고, <매드독> 잘 보고 있다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대답했다.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한 매드독에 대해 “유지태 선배님은 학교(단국대) 선배님이시고, 조재윤 선배님은 ‘구해줘’에서도 만났었다.”며 “유지태 선배님은 현장에서 항상 먼저 챙겨주신다. 현장에서 누가 아픈 걸 못 보신다. 약을 먼저 챙겨 주시고 체력적으로 괜찮냐고 물어봐 주셨다.따뜻하고 좋은 선배였다."고 말한다.   <매드독> 촬영은 급하게 들어간 작품이라고 한다. “여유 없이 들어간 작품이다. <구해줘> 촬영 끝나고 1주일 후에 곧바로 촬영 들어갔다. 촬영도중 대본 리딩을 해서 걱정이 많았다. 아쉬움이 있다면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이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고마왔다.”고 말한다.   우도환은 자신이 출연한 시청자 반응에도 고마워했다. “시청자 반응을 살펴본다. 어떤 부분을 좋아해 주시고, 어떻게 느끼시는지. 저희가 표현한 만큼 받으들이는지, 매드독이 좋은 작품으로 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