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1938년, 용서와 구원의 스탈린 앞잡이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리턴 투 서울] 내 마음의 안식처는 어디인가 (데이비 추 감독, 2022)
2023.07.23 by 내이름은★박재환
[자전거 도둑] 살아남아라, 훔쳐서라도!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1948)
2023.07.23 by 내이름은★박재환
[6번 칸] 무르만스크 행 기차의 우연한 여행자 (유호 쿠오스마넨 감독,2021)
2023.07.22 by 내이름은★박재환
[슬픔의 삼각형] 벌거벗은 평등과 공정의 모계사회
2023.07.21 by 내이름은★박재환
[말없는 소녀] “사려 깊은 아일랜드 연풍”
2023.07.21 by 내이름은★박재환
[멘] 남성 폭력의 대물림, 혹은 악몽의 릴레이 (알렉스 가랜드 감독2022)
2022.10.24 by 내이름은★박재환
[더 렛지] 클리퍼행어 브리트니 애쉬워스
2022.10.24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킹키부츠’ 라이브] 커뮤니티, 정체성, 그리고 변태부츠 (Kinky Boots: The Musical, 2019)
2022.05.22 by 내이름은★박재환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하나님 (테무 니키 감독, 2021, 핀란드)
2022.05.22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킹키부츠’ 라이브] 커뮤니티, 정체성, 그리고 변태부츠
2022.04.25 by 내이름은★박재환
[램 ] 아이슬란드에는 사람이 산다, 양이 산다, 그리고.... (발디마르 요한손 감독,2021)
2022.0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베네데타] 수녀원, 신성모독, 그리고 폴 버호벤
2022.01.22 by 내이름은★박재환
[신의 손] 나의 눈부신 친척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넷플릭스)
2022.01.22 by 내이름은★박재환
[운디네] 물속의 연인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 KBS독립영화관 리뷰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