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STAND BY ME (고레에라 히로카즈 감독)
2023.11.27 by 내이름은★박재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이렇게 살았노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2023.11.27 by 내이름은★박재환
[국가의 탄생: 메리 개프니의 저항] "옛날 옛적에 여자노예가 있었다" (티빙-파라마운트+)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만추 리마스터링] “탕웨이는 왜 편지를 뜯어 삼켰을까?” (김태용 감독,2010)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5시에서 7시까지의 주희] '생의 마지막 2시간' (장건재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더 킬러] "프로페셔널 킬러의 길" (데이비드 핀처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플라워 킬링 문] “좋은 인디언은 죽은 인디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화란] “형님이라 하지 말고 형이라 해!” (김창훈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크리에이터] “인간은 AI를 만들었다. HAL~” (가렛 에드워즈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독전2] 리선생을 쫓았는데, 왕선생이었다니...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서울의 봄] 밤은 길었고, 봄은 짧았다 (김성수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본 투 플라이] 타산지섬(他山之殲).. "Made in China 스텔스의 위협"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녹야] 판빙빙-이주영의 녹초가 된 하룻밤 (한슈아이 감독,2023)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만강홍: 사라진 밀서] "배고프면 오랑캐의 살로 배를 채우며,목마르면 흉노의 피를 마시리라" (장예모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30일] “우리 이전에 사랑했던가요?”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