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본다
2022.01.22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썸씽로튼] '셰익스피어 시절 뮤지컬이 있었으니..'
2020.09.29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킹키부츠] “높은 굽 위에서 내려다 본 세상”
2020.09.29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캣츠] 고양이의 푸른 꿈
2020.09.29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스위니 토드] 잔혹한 운명의 이발사 (2019년 샤롯데 씨어터)
2019.10.21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비운의 왕비와 비련의 여인 (2019년 디큐브아트센터)
2019.09.10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 작가와 캐릭터의 일심동체 느와르 만들기 (2019년 충무아트센터대극장)
2019.08.16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시라노] “아이코, 칼을 뽑으니 시상이 떠올랐다!” (2019년 광림아트센터)
2019.08.16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레드북] “빅토리아시대, 여성시대!”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엘리자벳] 김준수의 ‘죽음’과 신영숙의 ‘삶’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라이온킹] “퍼펫은 살아있다” (2019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플래시댄스] “왓 어 필링~” (2019년 세종문화회관)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닥터 지바고“나의 라라” (2018년 샤롯데씨어터)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
[연극 아마데우스] 억울한 살리에리 (2018년 광림아트센터)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그냥, 좋으니까~” (2018년, 블루스퀘어)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