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가이] 메타버스 트루먼, They Live! (숀 레비 감독,2021)
2021.08.24 by 내이름은★박재환
[그린 나이트] 용자의 게임, 용기의 민낯
2021.08.24 by 내이름은★박재환
[로맨싱 스톤] 마이클 더글러스와 캐슬린 터너, 정글로 모험을 떠나다
2021.08.24 by 내이름은★박재환
[아프리카의 여왕] ‘정글 크루즈’ 하니 생각나는 할리우드 클래식 (존 휴스턴 감독,1951)
2021.07.15 by 내이름은★박재환
[BIFAN리뷰] ‘피의 향연’ 스플래터 필름의 대표작 (허셀 고든 루이스 감독,1963)
2021.07.15 by 내이름은★박재환
[킬러의 보디가드2] 잇즈 마더 마더 마더 미션!
2021.07.15 by 내이름은★박재환
[컨저링3] 악마의 조종
2021.06.19 by 내이름은★박재환
더 스파이 '컴버배치 스파이 스릴러'
2021.04.29 by 내이름은★박재환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흑인 100년의 분노
2021.04.29 by 내이름은★박재환
[노매드랜드]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집도 없다
2021.04.15 by 내이름은★박재환
[모리타니안] 위대한 미국? 애국자 게임!
2021.03.26 by 내이름은★박재환
[헌트] 트럼프시대를 박제한 미국영화
2021.02.20 by 내이름은★박재환
[키드] 찰리 채플린 100년 전에 만든 영화
2021.02.20 by 내이름은★박재환
[그날이 온다] ‘그들이 세상을 뒤집는 그날’이 과연 올까?
2020.12.07 by 내이름은★박재환
[더 프롬] 넷플릭스 뮤지컬, 화려한 설교
2020.12.02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