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앤 온리] 피, 땀, 눈물의 느낌표 (동성붕 감독, 왕이보 주연)
2024.04.09 by 내이름은★박재환
[원 세컨드] 필름시대의 부성애 (一秒鐘 장예모 감독,2021)
2022.05.22 by 내이름은★박재환
[엔드게임:나는 킬러다] 프로로 살다가 잃은 것이 있다면 (요효지 감독,2021)
2022.01.24 by 내이름은★박재환
[청춘적니] 그녀와 함께 한 3650일 (굴초소+장정의)
2022.01.24 by 내이름은★박재환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청춘, 용서하는 용기를 배우다
2021.07.15 by 내이름은★박재환
[강호아녀] 지아장커 “강호의 도는 삼협댐에 수몰되었나?”
2021.06.19 by 내이름은★박재환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 날 알아보지 못하더라도....
2021.02.20 by 내이름은★박재환
[뱅가드] “날아다니던 성룡, 이번엔 계단으로!”
2021.01.04 by 내이름은★박재환
[800] 피로 지킨 나라, 영화로 꽃피운 역사
2020.12.11 by 내이름은★박재환
[최미역행] “마스크 쓰고 영화 봅시다”
2020.11.26 by 내이름은★박재환
[엽문 리부트2020] 영혼불멸의 중화체육영웅
2020.11.26 by 내이름은★박재환
[작은 소망] 삶의 끝, 절박한 소원 하나! (전우생 田羽生 감독 小小的愿望 The Last Wish,2019)
2020.08.18 by 내이름은★박재환
[살인연극] 로우예 감독의 치정살인극 (feat.중국의 부정부패) (로우예 감독 风中有朵雨做的云, The Shadow Play 2019)
2020.07.13 by 내이름은★박재환
[소년시절의 너] 대륙의 동량지재는 어떻게 단련되었나 (증국상 감독 少年的你, Better Days, 2019)
2020.06.23 by 내이름은★박재환
[금수전정] 장국영 리즈시절 “젊으니까 청춘, 믿으니까 친구” (진가상 감독 錦繡前程 Long and Winding Road 1994)
2020.03.31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