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프로페셔널 킬러의 길" (데이비드 핀처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플라워 킬링 문] “좋은 인디언은 죽은 인디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화란] “형님이라 하지 말고 형이라 해!” (김창훈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크리에이터] “인간은 AI를 만들었다. HAL~” (가렛 에드워즈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해야 할 일] ‘구조조정 앞에 선 노동자의 불안과 고뇌.. 인사담당자의 경우’ (BIFF2023 리뷰)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독전2] 리선생을 쫓았는데, 왕선생이었다니...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서울의 봄] 밤은 길었고, 봄은 짧았다 (김성수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본 투 플라이] 타산지섬(他山之殲).. "Made in China 스텔스의 위협"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녹야] 판빙빙-이주영의 녹초가 된 하룻밤 (한슈아이 감독,2023)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만강홍: 사라진 밀서] "배고프면 오랑캐의 살로 배를 채우며,목마르면 흉노의 피를 마시리라" (장예모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30일] “우리 이전에 사랑했던가요?”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거미집] “놀라운 걸작을 보여줄 거야!” (김지운 감독,2023)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1947년 보스톤] “Venni, Vidi, Vinsi!“ (강제규 감독,2023)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천박사 퇴마연구소] "뭔가 이상한 일이 생기면, 누굴 부르지?.. 강동원!"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오펜하이머]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잔고: 분노의 적자] 백승기 No.5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1938년, 용서와 구원의 스탈린 앞잡이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잠] 정유미의 美친 연기, 이선균의 필사의 연기.. “불 위의 곰국” (유재선 감독)
2023.09.08 by 내이름은★박재환
[달짝지근해:7510] 유해진-김희선, 궁극의 배합비율 (이한 감독,2023)
2023.08.23 by 내이름은★박재환
[보호자] 정우성 같이 생긴 사람은 평범하게 살기가 어렵다 (정우성 감독,2023)
2023.08.17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