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리뷰] 메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스피탈” (이옥섭 감독, Maggie 2018)
2019.09.17 by 내이름은★박재환
[너는 찍고, 나는 쏘고] 홍콩킬러와 홍콩영화의 공통점 (팽호상 감독 買兇拍人 You Shoot, I Shoot 2001)
2019.09.01 by 내이름은★박재환
[오늘] 송혜교의 용서, 남지현의 반성, 이정향의 밀양 (이정향 감독 Reason to Live, 2011)
2019.08.31 by 내이름은★박재환
[총알 발레] 폭력의 엘리제 (츠카모토 신야 감독 バレット・バレエ, Bullet Ballet 1998)
2019.08.14 by 내이름은★박재환
[하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
[산사나무 아래] 암울한 시절에도 로맨스는 있기 마련 (장예모 감독 山楂樹之戀 Hawthorn Tree Forever, 2010)
2019.08.08 by 내이름은★박재환
[방랑=달콤한 타락] 남매는 그렇게 사랑했었네. (임정성 감독 放浪/Sweet Degeneration 1997)
2019.08.05 by 내이름은★박재환
[몬스터 헌트] 중국 역대흥행 1위, 대륙의 판타지 (허성의 감독 捉妖記, Monster Hunt, 2015)
2019.07.30 by 내이름은★박재환
[정] 어머니의 대사 "나는 닭 모가지가 더 맛있더라..." (배창호 감독 情, My Heart 1999)
2019.07.30 by 내이름은★박재환
[철도원] Japanese Sense (후루하타ㅏ 야스오 감독 Poppoya, 鐵道員: ぽっぽや, 1999)
2019.07.30 by 내이름은★박재환
[원더풀 라이프] 행복을 기억하세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ワンダフルライフ, 死後, After Life 1998)
2019.07.30 by 내이름은★박재환
[간장선생] 간염과 군국주의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 カンゾ-先生,1998)
2019.07.29 by 내이름은★박재환
[김군] “김군이 온다” (강상우 감독 KIM-GUN, 2018]
2019.07.29 by 내이름은★박재환
[인터뷰] 대만 쩡잉팅 감독 “대만 청춘의 고뇌” (BIFF 2017)
2018.07.11 by 내이름은★박재환
[내일의 안녕] 페넬로페 크루즈의 사랑 (훌리오 메뎀 감독, Ma ma, 2015)
2017.08.22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