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인간을 만들고, 진화시키고, 마블영화 보게 하고....”
2021.11.20 by 내이름은★박재환
[더 하더 데이 폴] 넷플릭스 블랙 웨스턴 무비
2021.11.20 by 내이름은★박재환
[듄] 무앗딥의 각성, 퀴사츠 해더락의 탄생 (드니 빌뇌브 감독,2021)
2021.11.20 by 내이름은★박재환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여자의 몸, 남자의 칼
2021.11.20 by 내이름은★박재환
[그림자꽃] 나는 북조선의 공민이다 (이승준 감독,2021)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쁘띠 마망] 병약한 엄마, 야무진 딸 (셀린 시아마 감독)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십개월의 미래] 카오스, 코스모스, 그리고 모계사회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첫눈이 사라졌다] 삶의 고통, 번뇌가 사라질 것이다. 하나, 둘, 셋!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노 타임 투 다이] 킬러의 연인, 킬러의 딸, 그리고 킬러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F20]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홍은미 감독,2021)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창극 패왕별희] 경극과 창극이 만나다, 공연이 극장을 만나다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아임 유어 맨] 도이치 알고리즘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공작조:현애지상] 장예모의 항일 첩보전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내가 날 부를 때] 나의 누나, 나의 동생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습도 다소 높음] 고봉수사단의 ‘위드 코로나’ 독립영화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