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환상] 전시에 꿈꾸는 평화 (장 르누아르 감독 The Grand Illusion, 1937)
2019.08.04 by 내이름은★박재환
[안달루시아의 개] 개도 없다, 인식도 없다 (루이스 브뉘엘 감독 Un chien andalou,1929)
2019.08.03 by 내이름은★박재환
[레베카] 히치콕의 걸작을 극장에서 만나다 (Rebecca,1940)
2019.02.11 by 내이름은★박재환
[양산백과 축영대] 저 낭자, 남장했어요~
2010.09.08 by 내이름은★박재환
[서스피션] 아내, 남편을 의심하다
2009.06.02 by 내이름은★박재환
[도화읍혈기] 완령옥과 김염의 로맨스 (복만창 감독 桃花泣血记 The Peach Girl 1931)
2008.04.20 by 내이름은★박재환
[올 더 킹즈 맨 = 모두가 왕의 사람들] 순수 시민운동가에서 마키아벨리스트가 된 주지사 (로버트 로선 감독, All the King's Men 1950)
2008.03.20 by 내이름은★박재환
[전함 포춈킨] 러시아혁명사 서장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감독 The Battleship Potemkin,1925)
2008.03.06 by 내이름은★박재환
[미니버 부인] 2차세계대전 프로파간다의 고전 (윌리엄 와일러 감독 Mrs. Miniver 1942)
2008.03.06 by 내이름은★박재환
[리타 헤이워드의 길다] '길다'라는 이름의 여자 (찰스 비더 감독 Gilda 1946)
2008.02.24 by 내이름은★박재환
[협박]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최초의 유성영화 (알프레드 히이콕 감독 Blackmail 1929)
2008.02.19 by 내이름은★박재환
[북극의 나누크] 다큐멘타리 최고의 걸작 (로버트 플래허티 감독 Nanook of the North 1922)
2008.02.15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