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연극 네버 더 시너 “니체와 시체”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
[히말라야] 그 설산에 사람이 있다 (이석훈 감독 2015)
2019.08.10 by 내이름은★박재환
[로마] 넷플릭스의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ROMA)
2019.02.10 by 내이름은★박재환
[리지] 도끼살인의 재구성 (크레이그 맥닐 감독 Lizzie, 2018)
2019.02.10 by 내이름은★박재환
[디트로이트] 1967년,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Detroit, 2017)
2018.07.11 by 내이름은★박재환
[택시운전사] 1980년 5월, 금남로의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A Taxi Driver 2017)
2017.08.19 by 내이름은★박재환
[변호인] 노무현이 아니라 송강호의 영화 (양우석 감독 The Attorney,2013)
2013.12.13 by 내이름은★박재환
[체인질링] 안젤리나 졸리와 뒤바뀐 아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Changeling, 2008)
2009.02.17 by 내이름은★박재환
[찢어진 커튼] 장막을 넘어....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Torn Curtain 1966)
2008.03.07 by 내이름은★박재환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그 집 만두에는 특별한 것이 들었다 (구례도 감독 八仙飯店之人肉叉燒飽 The Untold Story 1993)
2008.03.05 by 내이름은★박재환
[챔피언] 종말의 기억 (곽경택 감독, 2002)
2008.02.18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