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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새벽의 모든] 것의 그 후, 동병상련의 마음 (미야케 쇼 감독)

때로는 타인의 아픔에 무감각할 때가 있다. 저 사람이 왜 저러는지, 저 사람이 꼭 저래야하는지 짜증을 내며, 화를 내기도 하고, 저런 사람과는 같은 공간에 머무르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아픈 것이라면? 자기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말이다. 내가 그러하다면?🏠 Kinocine 블로그 이전 안내더 나은 서비스와 깊이 있는 영화 리뷰를 위해'블로그스팟의 새로운 영화리뷰사이트'로현재 열심히 이전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3초 후 자동으로 새 사이트로 이동합니다.지금 즉시 이동하기🏠 Kinocine 블로그 이전 안내더 나은 서비스와 깊이 있는 영화 리뷰를 위해'블로그스팟의 새로운 영화리뷰사이트'로현재 열심히 이전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3초 후 자동으로 새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일본영화리뷰 2025.05.02

[펭귄의 비밀] 펭귄은 살아있다 (디즈니플러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넷플릭스와 함께 한국 OTT시장에서 치열하게 구독전쟁을 펼치는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에서는 디즈니, 마블 작품뿐만 아니라 훌륭한 다큐멘터리 채널도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이다. 이 채널에서 지난 21일, '지구의 날'에 맞춰 (원제:SECRETS OF THE PENGUINS) 3부작이 공개되었다. 의 제임스 카메론이 총괄프로듀서를 맡았고, 샤크호러 (The Shallows, 2016)의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제작진만으로도 끌리는 자연 다큐일 것이다. NG(내셔널지오그래픽)의 은 예전에 MBC에서 만든 의 감동을 기억하는 분이시라면 꼭 챙겨보시길 권한다. 제임스 카메론은 남극,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에콰도르(갈라파고스),아르헨티나, 사우스조지아섬 등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

[자전거를 탄 소년] 달리는 자전거에서 아슬아슬 균형 잡기

벨기에 출신의 다르덴 형제(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의 2011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이 최근 극장에서 재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한 소년의 방황과 구원, 그리고 인간관계의 복잡한 면모를 사실적이고 절제된 스타일로 그려내며 관객에게 감정적 울림을 선사한다. 다르덴 형제 특유의 네오리얼리즘 카메라 워킹이 소년의 고통을 응시하며, 진정한 영화적 숭고함을 증명한다. 12세 소년 시릴(토마 도레)은 애처롭게 전화 통화에 매달린다. 여기는 보호소. 아버지가 더 이상 돌볼 수 없다며 시릴을 이곳 보호소에 맡긴 것이다. 시릴은 그럴 리가 없다며 아버지와 통화하고 싶다고, 집으로 찾아가서 확인하고 싶어 한다. 열두 살 시릴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힘들게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가 쓸쓸하게 돌아..

유럽영화리뷰 2025.05.02

[마인크래프트 무비] 유치함과 창의 사이

게임 속 세상이 스크린 위로 펼쳐졌다. 더 화려하게, 더 현실감 있게, 더 웃기게. 수많은 게임들이 영화가 되었고, 그 바통은 이제 가 이어받는다. 스웨덴의 개발자 마르쿠스 페르손이 만든 이 블록의 세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가치를 알아보고 모장 스튜디오를 인수하면서 전 세계 유저의 창의력을 끌어모았다. 정육면체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유저는 땅을 파고, 성을 쌓고, 좀비를 물리치며 자신만의 왕국을 만든다. 그렇게 자유롭고 무한한 탐험이 영화라는 프레임에 들어섰다. 워너브러더스와 레전더리, 그리고 모장이 손잡고 만든 에는 잭 블랙과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엠마 마이어스, 다니엘 브룩스, 세바스찬 한센과 함께 블록 세상으로 빨려 들어간다. 관객 역시 그 포털을 통과해야 이 유치하고도 황당한 게..

미국영화리뷰 2025.05.02

[열혈검사] 견자단 액션 “잘못하면 범죄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한국극장가에 홍콩영화 한 편이 개봉되었다. ‘리얼’ 액션 스타 견자단이 감독과 주연, 프로듀서까지 겸한 영화 이다. 제목만 보면 견자단이 날아다니며 홍콩의 악당들의 통쾌하게 두들겨 팰 것 같은 영화이지만 액션 플러스 법정물이다. 그리고, 넓게 보자면 ‘계도(啓導) 홍보 드라마’이다. 귀 기울일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홍콩 신계의 한 폐건물에서 홍콩 경찰특공대(衝鋒隊)가 마약 조직을 검거하는 작전을 보여준다. 팀장 곽자호(견자단)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총, 칼, 주먹의 대 난투극 속에서 일망타진한다. 그런데 법정에서는 수완 좋은 변호사의 화려한 법정쇼 끝에 악당이 풀려나는 것을 지켜만 봐야한다. 형사법률 시스템의 맹점에 분노한 그는 경찰을 그만 두고 뒤늦게 법 공부를 한 뒤 홍콩 ..

중국영화리뷰 2025.05.02

[하이퍼나이프] Birds of a Feather... (박은빈, 설경구주연, 디즈니+)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8부작 드라마 (감독:김정현)는 메디컬드라마의 외피를 두른 심리스릴러이다. 주인공은 ‘뇌’수술에 관해서는 탁월한 실력을 가진 두 명의 외과의사이다. 한 사람은 의학도라면 누구나 닮고 싶어하는 화타의 실력을 가진 의대 교수 최덕희(설경구)이다. 어느 해인가 그의 수술실에 영민한 학생, 정세옥(박은빈)이 들어온다. 세옥은 스승이 가진 모든 의술을 흡수하여 제 것으로 만들고 싶어 안달이 나있다. 스승은 그런 열정적 제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그런데, 청출어람(靑出於藍), 후생가외(後生可畏)이다. 제자의 실력은 분명 자신의 자신을 뛰어넘을 기세이다. 그런데 그 제자가 두렵다. 히포크라테스의 고귀한 선서는 어디 가고 제자는 오직 뇌수술, 인간의 뇌에만 관심이 있다. 메스를 들고..

한국영화리뷰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