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여론은 막는 게 아니고, 만들어내는 거야~ (안국진 감독, 손석구 주연)
2024.04.09 by 내이름은★박재환
[1980] 그 날, 그들의 마지막 만찬 (강승용 감독, 김규리 백성현 주연)
2024.04.09 by 내이름은★박재환
[당신이 잠든 사이] "리멤버 썸딩" (장윤현 감독, 추자현 이무생 주연)
2024.04.09 by 내이름은★박재환
[닭강정] "힘내세요,넷플릭스" (이병헌 감독, 류승룡 안재홍 주연)
2024.04.09 by 내이름은★박재환
[로기완] “원웨이 티켓” (김희진 감독, 송중기-최성은 주연)
2024.04.09 by 내이름은★박재환
[파묘] “나 한국 사람이에요!” (장재현 감독)
2024.03.08 by 내이름은★박재환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호기심은 지구소녀를 각성시킨다” (김다민 감독)
2024.03.08 by 내이름은★박재환
[만추 리마스터링] “탕웨이는 왜 편지를 뜯어 삼켰을까?” (김태용 감독,2010)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5시에서 7시까지의 주희] '생의 마지막 2시간' (장건재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화란] “형님이라 하지 말고 형이라 해!” (김창훈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해야 할 일] ‘구조조정 앞에 선 노동자의 불안과 고뇌.. 인사담당자의 경우’ (BIFF2023 리뷰)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독전2] 리선생을 쫓았는데, 왕선생이었다니...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서울의 봄] 밤은 길었고, 봄은 짧았다 (김성수 감독)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30일] “우리 이전에 사랑했던가요?”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
[거미집] “놀라운 걸작을 보여줄 거야!” (김지운 감독,2023)
2023.11.24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