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507)
    • Book (48)
    • 한국영화리뷰 (410)
    • 미국영화리뷰 (352)
    • 다큐멘터리리뷰 (66)
    • 대만영화리뷰 (29)
    • 유럽영화리뷰 (99)
    • 홍콩영화리뷰 (99)
    • 중국영화리뷰 (66)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25)
    • 일본영화리뷰 (44)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29)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0)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2023년개봉영화 2000년개봉영화 홍콩영화 중국영화 2020년개봉영화 2018년개봉영화 BIFF상영작 2025년개봉영화 2019년개봉영화 2014년개봉영화 뮤지컬 2001년개봉영화 독립영화 2021년개봉영화 다큐멘터리 2017년개봉영화 역사-영화 넷플릭스 KBS독립영화관 원작소설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프란카 포텐테(1)

    • [롤라 런] 운동화 신고 볼 영화 (톰 티크베어 감독 Run Lola Run, Lola Rennt, 1998)

      (박재환 1999) 이제부터 신발끈 꼭 묶고 정신없이 뛰어야한다. 내내 뛰고 뛰고 또 뛰어야한다. 만약 멈춘다면 애인 ‘마니’가 죽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상관없다. 이 탄환무비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너무나 무모하다. 심장이 터지도록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는 것이다. 얼마나 상쾌한가. 아마 마지막 뜀박질해본 게 10년도 더 된 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문득 내일 아침엔 가까운 학교 운동장에 가서 트랙을 마구 달려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보고나면 10년은 ‘젊어지고 싶은’ 영화이다. 영화는 정신없이 돌아간다. 보다 보다 더 빨리 뛰어간다. 그리고 배경음악은 연신 숨을 할딱이게 한다. (몇 주 동안 기관지염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여 현재 숨도 제대로 못 쉴 만큼 심장이 아팠다. 그래서 은근히 걱정했다. 박재..

      2019.08.03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