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448)
    • Book (44)
    • 한국영화리뷰 (410)
    • 미국영화리뷰 (347)
    • 다큐멘터리리뷰 (66)
    • 대만영화리뷰 (29)
    • 유럽영화리뷰 (87)
    • 홍콩영화리뷰 (80)
    • 중국영화리뷰 (63)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25)
    • 일본영화리뷰 (44)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13)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0)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2001년개봉영화 2018년개봉영화 2019년개봉영화 원작소설 다큐멘터리 2023년개봉영화 역사-영화 KBS독립영화관 2020년개봉영화 2025년개봉영화 BIFF상영작 2021년개봉영화 넷플릭스 2000년개봉영화 독립영화 홍콩영화 중국영화 뮤지컬 2014년개봉영화 2017년개봉영화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자오타오(1)

    • [강호아녀] 지아장커 “강호의 도는 삼협댐에 수몰되었나?”

      서구관점에선 중국영화를 도식적으로 나누길 좋아한다. 장예모와 진개가 다음에 등장했던 일군의 감독들을 ‘6세대 영화감독’이라 불렀다. 지금까지 기억되는 인물은 아마 지아장커 뿐인 듯. [소무], [플랫폼], [임소요] 등이 초기 부산국제영화제의 성장과 함께 한국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띄엄띄엄 [스틸라이프], [천주정]이 소개되면서 “중국영화 살아있네~”라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지아장커 감독은 그런 영화들을 만들면서도 틈틈이 다큐멘터리도 찍었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된 [먼 바다까지 헤엄쳐가기]는 자기 고향에서 열린 문학축제에 참가했던 중국 소설가들을 통해 중국 현대사를 잠깐 돌아보는 작품이었다. 여하튼, 지아장커는 줄곧 자기 고향, 산시(섬서성이 아니고 산서성)를 배경으로 급변하는 중..

      2021.06.19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