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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6

[외계+인 1부] 이 영화를 재밌게 보는 방법 “그는 그가 아니다!” (최동훈 감독,2022)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그리고 ‘암살’까지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 성공을 거둔 최동훈 감독의 ‘초’ 기대작 ‘외계+인’(1부)가 개봉된 뒤 관객의 환호성을 받지 못한 것은 예상 밖의 일이다. 초호화 캐스팅과 그동안의 한국영화계가 축적한 CG기술이 충분히 볼만하고, 무엇보다 최동훈 스타일의 상상력이 영화적 재미를 꽉 채웠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머뭇거린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를 찾는 것이 이 영화를 보는 재미일 수도 있다. 영화 ‘외계인’은 고려 말기 1381년과 현재를 오가면, 인간과 외계인이 뒤엉켜 싸우는 구도이다. 그들이 그렇게 바쁘게 오가며 싸우는 것은 단 하나 ‘신검’을 손에 쥐기 위해서이다. 엑스칼리버도, 청명검도 아닌, 그것은 외계에서 온 절대.. 2022. 8. 1.
[극한직업] 닭치고 수원왕갈비통닭 (이병헌 감독,2019) 충무로 최고 연기파 배우 이병헌과 이름이 같은 영화감독 ‘이병헌’은 (상업영화) 데뷔작 과 두 번째 작품 때에도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펼쳐야했다. 어쩔 수 없는, 후발주자(?)의 핸디캡이리라. 그의 세 번째 작품 을 계기로 조금은 나아지겠지. 영화 은 맛깔나는 말맛(대사 톤)을 잘 살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병헌 감독이 작심하고 코믹하게 시나리오를 완성시킨 작품이다. 근데, 이상하게 말맛보다는 닭맛이 더 궁금해진다. 마포경찰서 마약반 형사들은 지금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마약전달 중간책 체포작전에서 엄청난 허점을 노출하며 서장(김의성)으로부터 “너네들 자꾸 이러면 해체시키겠어!”라는 최후통첩을 받은 상태. 게다가 강력반은 승승장구 중이다. 마약반 반장 류승룡과 이하늬, 이동휘, 진선규, 공명은 이제 목숨.. 2019. 2. 1.
[부라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막장드라마가 아니다!” (장유정 감독 ,2017) (박재환 2017.11.6) 개봉을 2주일쯤 앞두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마동석과 이동휘 형제가 펼치는 고향방문을 납득하기까지, 이하늬의 ‘반쯤’ 미친 듯한 연기를 이해하기도 전에 스르르 잠이 들었다. 문득문득 눈을 뜨니, 여전히 안동 종가집의 ‘초상’ 치르는 장면을 보게 되고, 형이란 작자는 가보 찾느라 집을 들쑤시고 있으며, 동생은 무슨 개발동의서를 받느라 열심이다. 마지막에 정신 차리고 보니, 원수지간이었던 형제는 어느새 돈독한 정을 되찾았고 이하늬와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게 뭐지? 이른바 “재미도, 감동도 없는?” 주말에 극장을 찾아 다시 를 보았다. 우선 언론시사회와 일반극장 관람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기자/평론가 시사회장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무겁다. 잘 안 웃는다. 그런데 일.. 2017. 11. 7.
침묵 (정지우 감독, 최민식 박신혜, 2017) [리뷰] 침묵 ‘진실, 거짓말, 그리고 CCTV’ [박재환 2017-11-06] 1999년 ‘IMF로 실직한 중산층 가장’ 최민식이 펼치는 치정극 로 상업영화에 화려한 데뷔를 한 정지우 감독이 18년 만에 다시 최민식과 손잡고 전형적 ’멜로 법정극‘으로 돌아왔다. 은 2014년 개봉된 중국영화 라는 오리지널 작품이 있다. 영화는 원작을 충실히 따른다. 돈 많은 기업가(최민식)의 딸이 살인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피해자는 바로 그 기업가가 곧 결혼하기로 했던 연예계 톱스타(이하늬). 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했지만, 이제 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혹은 딸을 무죄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법정드라마를 펼쳐야한다. 최고의 변호사를 모시고, 최고의 검사의 창을 막아야하는 것이다. 오리지널 영화에서는 기업총수를 손홍뢰가.. 2017. 11. 7.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프레스콜 (2013.11.6. 신사동 BBC씨어터) * BBC씨어터는 서울 신사동(압구정동이 아니네요^^) 에 위치한 광림교회 건물에 있는 대형공연장입니다. 가는 방법은 지하철 기준으로 3호선 압구정역에서 4번이나 5번 출구로 나오면 걸어서 5분입니다. 광림교회 건물이 두 개인데 새로 생긴 빌딩이 공연장 있는 건물입니다. 공연장은 8층, 9층! ▶▶▶ 뮤지컬/공연/영화 시사회/프레스콜 소식은..... KBS TV특종 ▶▶▶ ‘아가씨와 건달들’, 교회극장에 오르다 3호선 압구정역에서 내려 5번 출구로 나가 압구정동 성당을 지나쳐 좀 더 내려가면 60년 전통의 광림교회 건물을 만난다. 본 건물 뒤에 높다란 신축건물이 최근 하나 들어섰다. 그 건물 8층에는 대규모 공연장이 있다. 바로 BBC씨어터라는 종합공연장이다. 지난 1일 BBC씨어터 개관기념작으로 뮤지컬.. 2013. 11. 7.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연습실공개 (2013.10.15. BBC씨어터)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아가씨와 건달들’ * BBC씨어터는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광림교회 건물에 있는 대형공연장입니다. 2013년 11월 1일 개관기념 공연작품이 '아가씨와 건달들'입니다. 가는 방법은 지하철 기준으로 3호선 압구정역에서 4번이나 5번 출구로 나오면 걸어서 5분입니다. 광림교회 건물이 두 개인데 새로 생긴 빌딩이 공연장 있는 건물입니다. 공연장은 8층에 있는 모양입니다. 연습실은 6층! * 꺼지지 않는 횃불처럼 잊을만하면 또 다시 무대 위에 리바이벌되는 불멸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내달 다시 무대에 오른다.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950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뒤 5천 회 가까.. 201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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