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리뷰] 장예모 감독 ‘원 세컨드’ , 시네마천국이 '항미원조'를 만날 때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DMZ Docs리뷰] 개막작 ‘수프와 이데올로기’ (양영희 감독)
2021.10.31 by 내이름은★박재환
[그린 나이트] 용자의 게임, 용기의 민낯
2021.08.24 by 내이름은★박재환
[영화 강화도령] ‘철인왕후’의 남편, 철종 (신상옥감독,1963)
2021.02.20 by 내이름은★박재환
[800] 피로 지킨 나라, 영화로 꽃피운 역사
2020.12.11 by 내이름은★박재환
[뮬란] 디즈니와 유역비의 거대한 전쟁
2020.09.21 by 내이름은★박재환
[천하무쌍] 유진위 넌센스 코믹사극, “황매조 스타일~” (유진위 감독 天下無雙 Chinese Odyssey 2002)
2020.06.15 by 내이름은★박재환
[아귀레 신의 분노] 조금씩, 완전히 미쳐가는 사람 (베르너 헤르조크 감독 Aguirre, the Wrath of God 1972)
2020.04.28 by 내이름은★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