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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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사람은 꼿꼿해야 해요. 그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봐요” (이병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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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리뷰
2023.07.23
[라이스보이 슬립스] “하얀 쌀밥, 빨간 김치, 까만 김, 그리고 마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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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리뷰
2023.07.23
[물안에서] 홍상수의 최신 실험 "300만원과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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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리뷰
2023.07.23
[스즈메의 문단속] “스즈메,너의 임무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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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리뷰
2023.07.22
[똑똑똑] “종말의 지연, 무명의 희생” (M.나이트 샤말란 감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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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리뷰
2023.07.22
[어떤 영웅] 테헤란의 명예전쟁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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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2023.07.22
[더 웨일] 역겨운 육신과 위~대한 유산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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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리뷰
2023.07.22
[6번 칸] 무르만스크 행 기차의 우연한 여행자 (유호 쿠오스마넨 감독,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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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영화리뷰
2023.07.22
[천룡팔부:교봉전] 김용이 쓰고, 견자단이 보여준 ‘항룡이십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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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리뷰
2023.07.22
[다음 소희] “학교의 명예, 국가의 위신” (정주리 감독, 배두나+김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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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리뷰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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