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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리뷰] 야수의 밤 “아이언 메이든 공연, 꼭 보고 싶습니다” 지난 12일 개막하여 오늘(17일) 개막하는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는 모두 11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청풍명월의 고장’의 고장 제천에서 열리는 JIMFF는 ‘영화’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영화축제이다. “얼쑤~” 판소리에서 해드뱅잉 헤비메탈까지 다양한 음악과 소음이 별과 함께 쏟아지는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에서 소개되는 [야수의 밤](원제:THE NIGHT OF THE BEAST)은 콜롬비아의 마우리치오 레이바 콕(Mauricio LEIVA-COCK) 감독의 데뷔작이다. 콜롬비아의 헤비메탈 매니아를 만나게 되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헤비메탈! [야수의 밤]은 콜롬비아 보고타의 고등학생 처키와 바르가스의 현실적 삶이 녹아있다. 술만 마시고 아들에겐 관심도 없는 아버지와 살고 있는 바르.. 2021. 8. 24.
[JIMFF리뷰] 혐오의 스타, ‘고독한 한녀한남의 만남’ 지난(2021년 8월) 12일(목) 개막하여 오늘(17일)까지 6일간 펼쳐지는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모두 11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청풍명월의 아름다운 도시 제천에서, ‘한여름’에 열리는 최적의 피서지 영화제이지만 코로나 여파로 올해도 시끌벅적한 축제는 되지 못했다. 하지만 OTT웨이브를 통해 상영작 일부를 만나볼 수 있었다. 웨이브 상영목록에는 정병식 감독의 [혐오의 스타]라는 작품도 있다. 정병식은 (2008)의 각본과 (2012)의 각색을 맡았으며, (2017)를 제작, 기획, 각본을 담당했던 영화인이다. 그 영화들을 감독한 정병길 감독의 형이다. 제목이 [혐오의 스타]라니. 아마, 엄청난 액션과 살인행각이 펼쳐질 것 같다. ‘음악영화제’ 상영작이니 바그너풍의 장엄한 오페라 뮤직이 펼쳐.. 2021. 8. 24.
[JIMFF리뷰] 팬데믹에 패닉 된 펭귄 아줌마, 거문고 타고 날다 (이인성 감독) ‘JIMFF’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영화’와 ‘음악’의 축제이다. 올해로 벌써 17회째.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열리는 영화축제이다보니 여름휴가 기간에 이곳을 찾으면 일거양득이다. 그런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기운이 다소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갈 사람은 가고, 못 가는 사람은 OTT웨이브를 통해서라도 ‘음악’과 ‘영화’에 빠질 수 있다. 웨이브를 통해서 만나본 단편을 소개한다. 제목이 조금 길다. [팬데믹에 패닉 된 펭귄 아줌마, 거문고 타고 날다]이다. 그동안 코로나를 다룬 영화라면 미증유의 바이러스와 사투를 펼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무거운 다큐멘터리가 주였다. 그런데, 이 작품은 팬데믹 속에서 평소 하던 대로 뭔..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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