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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7

[미션 임파서블3] 패밀리맨, 이단 헌트! (J.J. Abrams 감독 Mission: Impossible III) (박재환 2006.5.16.) 미국 영화잡지 에서는 연례 특집으로 '할리우드 파워맨 100'을 선정 발표한다. 해마다 상위권에는 메이저 스튜디오의 사장들과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흥행감독 등과 함께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빠지지 않는다. 톰 크루즈 출연 작품은 흥행보증 수표나 다름없다. 그런 머니메이커 톰 크루즈는 영화배우이며 영화제작자이며, 또한 미국 대중스타로서 끊임없이 뉴스거리를 만드는 살아있는 대중문화 아이콘이다. 그의 최신작 은 개봉 전부터 흥행대박이 예상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개봉 첫 주말 한국 극장가는 온통 미션 임파서블의 화끈한 액션과 논스톱 액션으로 열광하는 영화팬으로 가득 찼다. 은 일찍이 1966년부터 미국 CBS에서 방송된 외화시리즈가 원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70년대 중반 으로 방송되.. 2019. 9. 18.
[리뷰] ‘엣지 오브 투모로우’ 톰 크루즈, 다모고찌 되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톰 크루즈, 다마고치가 되다 할리우드 박스오피스의 보증수표인 톰 크루즈가 또 다시 SF로 돌아왔다. ‘본 아이덴티티’의 더그 라이만 감독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이다. 원래 이 작품은 일본의 사쿠라자카 히로시가 10년 전에 발표한 이른바 라이트노블이라 불리는 장르의 ‘All You Need Is Kill’이 원작이다. 오래 전 우리 나라에서도 번역출간 되었다가 절판되었고, 영화개봉에 맞춰 ‘엣지 오브 투모로우’로 다시 출간된 소설이다. 이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아베 요시토시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꽤 인기를 끌었다. 소설에서 일본 ‘망가’로, 그리고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 거듭 났으니 콘텐츠로서의 매력은 있는 모양이다. 작품의 설정은 이른바 ‘시간의 .. 2014. 6. 5.
[미션 임파서블4] 지상 최고의 액션 (브래드 버드 감독 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 2011)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의 개봉을 앞두고 이달 초 한국을 찾았었다. 전 세계적 슈퍼스타답게 타이트한 스케줄을 쪼개어 전용기를 타고 서울로 날아와 열성팬들과 번개팅을 갖고 다음 목적지로 후다닥 날아간 것이다. 그 날 아이맥스관에서 기자시사회를 가졌었는데 기절초풍할 만큼의 아찔한 액션 씬으로 채워진 영화였다. 역시 은 명불허전이다! 고스트 프로토콜 영화가 시작되면 동구- 체코의 부다페스트의 고색창연한 옛 역사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파이 추격전이 펼쳐진다. 쫓고 쫓기는 액션의 반전이 거듭되더니 요원 하나가 땅에 쓰러진다. 그 요원이 갖고 있던 핵무기 명령체계가 담긴 특급비밀 ‘코발트’는 묘령의 여자의 손에 넘어간다. 전 세계적 위협에 대처하는 정체불명의, 그러나 이제는 CIA만큼 유명해진 ‘I.. 2011. 12. 16.
[나잇 & 데이] ‘선남선녀’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 장모님이 올라오셨다. 그 덕분에 아내와 극장에 영화보러 갈수 있었다. 함께 둘이 데이트 나가는 게 몇 년만인가. 애 둘은 맡기고 금요일 밤 심야영화를 보러갔다. 오랜(?)만의 심야데이트이니 좀 진한 걸 볼까? 동네아줌마들 이 이미 회자되고 있지만 감독 작품이라니 “재미는 있겠지만, 그다지...”라는 공감 속에 를 선택했다. 톰 크루즈나 카메론 디아즈는 같이 늙어가는 입장에서 오랜만의 재결합(?)을 지켜보자는 공감 때문에. 그래서 한밤에 를 보게 되었다는 말씀. (지난 주에 써 놓고, 와이프가 맘에 안 들어해서 놔뒀다가. 올림) 톰 크루즈는 아주 오랫동안 - 1986년 이래 25년 동안 - 헐리우드의 흥행 보증수표로 통해왔다. 그런데 그도 나이 들어가면서 영화산업적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 2010. 7. 5.
[미션 임파서블2] 액션 오페라 [Reviewed by 박재환 2000-5-31] 의 제목은 따로 없다. 그냥 , 또는 < MI2 >로 끝이다. 더이상 너저분하게 이나, 이런 부제를 붙일 필요도 없다. 그러니 더더구나 도 필요없다. 이 영화는 그 유명한 주제곡 하나와 톰 크루저의 매력 하나로-아니 둘로- 2시간 6분을 박력과 재미 하나로-아니 둘로 밀어 붙인다. 그러니 어설프게 1편보다 못하다니, 존 우의 타락한 모습을 보니 한다는 것은 오락 영화 자체에 대한 모독이다. 이 영화는 오직, 재미 하나로 가득찬 영화이다. 영화가 시작되면 오락 영화의 공식대로 미스테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장면을 구경하게 된다. 그리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아찔한 절벽을 기어오르는 톰 크루저를 보게 된다. 이제부터 관객은 곧장 톰 크루저의 화려한 액션 활극.. 2008. 5. 20.
[마이너리티 리포트] 2054년, Strange Future [Reviewed by 박재환 2002-7-9] 올 여름 개봉영화 중 가장 기대를 갖게 하는 영화 를 보았다. 를 만들면서 확실히 '스탠리 큐블릭'과 견주어도 될만큼 영화적 재능을 보여주고 스티븐 스필버그와, 헐리우드 최고의 박스오피스 머니메이커인 톰 크루저가 처음으로 손을 잡은 화제작. , 의 필립 K. 딕 원작소설의 영화화란 사실만으로도 이 영화는 영화팬의 기대를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미 개봉된 미국에서 이 영화는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격찬'을 받았다. 영화는 이미 오락영화의 달인이 되었다가 이제는 영화작가로 거듭난 스티븐 스필버그의 재능으로 가득차 있다. 2054년, 워싱턴은 증가하는 중범죄를 일소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로보캅' 같은 무식한 방법이 아니라 '사전예방'이.. 2008. 5. 3.
[아이즈 와이드 셧] 섹스 오딧세이 (스탠리 큐브릭 감독 Eyes Wide Shut 1999)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유작 (Eyes Wide Shut)을 이제야 리뷰한다. 이 영화는 큐브릭 감독이 을 완성시킨 뒤, 무려 12년 동안 영국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준비한 작품이다. 알려지기로는 감독은 1980년 완성 후, 이 영화의 원작을 손에 쥐고 줄곧 영화화를 노렸던 것 같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도 이 영화의 원작소설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꿈 이야기)가 뒤늦게 출판되었다. 이라는 번역본에는 120 페이지 정도의 원작소설과 함께, 프레드릭 라파엘의 글이 추가되어있다. 라파엘은 에서 스탠리 큐브릭과 함께 나란히 시나리오를 맡은 사람이다. 라파엘은 그 글에서 자신이 1994년 처음 큐브릭 감독의 전화를 받고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가하게 된 경위를 아주 맛깔스럽게 써 내려갔다. 라파엘은 소설가이기도 .. 2008.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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