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411)
    • Book (44)
    • 한국영화리뷰 (410)
    • 미국영화리뷰 (329)
    • 다큐멘터리리뷰 (66)
    • 대만영화리뷰 (29)
    • 유럽영화리뷰 (87)
    • 홍콩영화리뷰 (63)
    • 중국영화리뷰 (63)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25)
    • 일본영화리뷰 (44)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11)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0)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넷플릭스 원작소설 2000년개봉영화 2018년개봉영화 2019년개봉영화 중국영화 홍콩영화 201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독립영화 2025년개봉영화 뮤지컬 2020년개봉영화 역사-영화 2017년개봉영화 BIFF상영작 KBS독립영화관 2001년개봉영화 다큐멘터리 2021년개봉영화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제임스 스튜어트(1)

    •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정치초년병, 혁명을 일으키다 (프랭크 카프라 감독 Mr. Smith Goes to Washington 1939)

      (박재환 1999.3.29.) ** 이 리뷰는 1999년 3월 29일에 작성한 것입니다. 헐~ 그 때는 이런 글도 썼네요. --; 국민을 위한다는 게 뭔지 생각해 볼 겸 다시 올립니다. **  그래 야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세상을 뒤바꿔 보려는 포부를 가질 만 하다. 그것은 ‘권력’과 ‘부패’로 상징되는 정치와, ‘부’와 ‘탐욕’으로 남는 재벌회장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내가 직접 국회에 진출해 보았다. "국회에 가면 말야. 내가 말야. 스크린쿼터제도 손도 보고, 한국영화진흥법안도 만들고, 검열제도나 극장법 등도 고치고. 연예인들 비디오 팔아먹는 놈들 잡히면 궁형에 처하고.. 어쩌구저쩌구 " 그런데, 막상 가보니 그렇지 않다. "저... 선배의원님. 회의 같은 거 안 해요? 여기선?" "어이 박 의원...

      2019.09.04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