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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4

[음식남녀] 살며 사랑하며 먹으며… (이안 감독 飮食男女/ Eat, Drink, Man, Woman 1994) '대만영화'의 검색결과 www.kinocine.com (박재환 2002/10/31) 난 개인적으로 대만영화를 좋아한다. 불행히도 최신 대만영화를 만나보기란 무척이나 어렵다. 지난 10여 년간 대만영화는 내리막길을 걸어야만 했다. 이안과 채명량, 후효현이 (외국자본으로) 빠져나간 자리에는 언제나 그렇듯이 지루하기 짝이 없는 독립영화나 실험영화들 뿐이었는데 올해 들어 대만영화가 다시 활기를 찾을 조짐을 보인다고 하기에 기뻤다. 으로 서구인들을 열광시킨 이안 감독의 1994년도 작품 는 지금 보아도 여전히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이안은 대만에서 태어나 자랐다. 다 커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영화공부를 하였다. 대학다닐 때 써놓은 시나리오가 대만 신문국(우리나라 문광부+국정홍보처 같은)이 주최한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 2008. 2. 17.
[구애대작전] 진백상+장애가, 장국영은 조연 (양탕미 감독 求愛反斗星 Crazy Romance, 1985) 장국영은 살아 생전 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1987년 ‘천녀유혼’으로 홍콩영화 최고의 인기 스타가 되기 훨씬 전에부터, 데뷔 이후 10년 동안 꽤 많은 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맡았었다. 그 중 85년에 나온 (求愛反斗星)이란 영화도 있다. 우리나라에 출시된 비디오 재킷 이미지를 보면 장국영이 마치 주인공으로 느껴지지만 실제 이 영화는 진백상과 장애가가 주인공이고 장국영은 조연급이다. 장국영의 한창 앳된 표정-그러나 이미 나이 서른에 찍었던-을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먼저 진백상을 소개하자면. 진백상도 알고 보면 꽤 많은 홍콩영화에 출연한 조연같은 ‘주연급’배우이며, 주연급 같은 ‘조연배우’이다. 요즘도 홍콩 TV쇼 프로그램 진행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생명이 긴 연예인이다. 워낙 잘 생긴 배우가 많.. 2008. 2. 16.
[우견아랑] 로맨티스트 주윤발 (두기봉 감독 阿郞的故事 All About Ah-Long, 1989) (박재환 1999.3.11.) 주윤발의 신작 (Corruptor;홍콩제목 魔鬼英豪)>가 최근 미국에서 개봉되었다. 그리고 조디 포스터와 공연하는 는 현재 말레이지아에서 열심히 촬영 중이고 있고 말이다. 그런 주윤발의 옛날 전성기 때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은 두기봉이 감독하고 주윤발과 장애가나 출연한 1989년도 작품이다. 주윤발이 이나 같은 작품에서 트렌치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시거를 입에 물고 쌍권총을 쏘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인 반면 그에게는 또 다른 재능이 있었으니 바로, 로맨틱한 배우라는 것이다. 물론 에서도 그의 우수에 깃든 눈동자와 허탈한 철학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의 많은 작품들 - , 등에서 그의 이러한 묘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어쩜 그는 그러한 푸.. 2008. 2. 14.
[최가박당2 대현신통] 허관걸의 최가박당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증지위 감독,1983) * 무려, 1999년에 쓴 글입니다 --; * 홍콩에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어찌 보면 품앗이 하는 것이다. 홍콩이란 땅이 워낙 좁고, 영화인들의 수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 영화에서 나온 배우는 이 영화에서 감독이고, 이 영화 제작자는 저 영화 각본가이다. 그리고, 물론 배우들의 정말 정력적으로 겹치기 출연을 하고 있다. 이 영화에서 서극(동방불패, 황비홍..기타 등등의 감독)이 카미오로 잠깐 출연한다. 생긴 것만큼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 증지위는 다름 아닌 의 그 뚱보 아저씨이다. 물론, 그는 홍콩의 다작 영화제작자 중의 한 사람이다. 정말 홍콩 영화인은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방위급(1당 100)이라 아니할 수 없다. (방위는 100당 1인가? - 지금 보면.. 200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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