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826)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60)
    • 미국영화리뷰 (420)
    • 다큐멘터리리뷰 (74)
    • 대만영화리뷰 (37)
    • 유럽영화리뷰 (106)
    • 홍콩영화리뷰 (231)
    • 중국영화리뷰 (85)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37)
    • 일본영화리뷰 (49)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2)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5)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뮤지컬 2023년개봉영화 홍콩영화 2001년개봉영화 BIFF상영작 원작소설 넷플릭스 2000년개봉영화 KBS독립영화관 다큐멘터리 중국영화 2021년개봉영화 2025년개봉영화 2014년개봉영화 독립영화 2020년개봉영화 2018년개봉영화 2017년개봉영화 2019년개봉영화 역사-영화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이옥새(1)

    • 나의 소녀시대, “유덕화가 날고, 주성치가 왕이었던 시절”

      [박재환 2016-05-24]  중국영화가 아니고, 대만영화를 정말 사랑한다면 부산 해운대일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꼭 찾아가 보시길. 해마다 그해 최고의, 최상의 대만영화가 상영되는 곳이 바로 부산영화제이다. 대만은 해마다 부산영화제에 대규모(!) 대표단을 꾸리고, 1년내에 자국에서 만든 최고의 화제작들을 모아 부산에 출품한다. 그리고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에 해마다 호텔에서 '대만영화의 밤'을 개최하여 대만영화가 살아있음을 알린다. 작년의 경우에는 대만출신 장애가가 부산영화제 심사위원장이기로 하였거니와 그해 ‘대만영화의 밤’은 특별히 화려했다. 대만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호 (당시) BIFF명예위원장과 중국의 지아장커도 참석하여 축하해주었다. 여하튼 작년 부산영화제 때 도 소개되었다. 당연..

      2017.08.20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