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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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추얼 웨폰] 우와 재밌다 --; (원규 감독, 夕陽天使 So Close/ Virtual Weapon,2002)

      이 영화의 감독은 원규(元奎)이다. 1972년 이소룡 레전드 작품 에서 배우로 영화인생을 시작한 사람답게 액션물에 강점을 보인다. 그는 수많은 홍콩영화에서 배우로, 감독으로, 무술감독으로 활약해왔다. 그러고 보면 이 영화가 전체적으로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액션 씨퀀스만은 화끈한 게 적어도 '킬링타임 용 홍콩액션무비'의 비디오 값은 한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각본을 쓴 사람은 기안(技安)으로 나온다. 누구냐고? 이 사람이 그 유명한 유진위이다. 주성치의 걸작 부터, 왕가위와 함께 ,을 만든 사람. 이 사람은 가끔가다가 자신이 각본을 맡은 영화의 크레딧을 '기안'으로 올려 신비감을 높인다. 그런데, 이 영화는 하나도 웃기지도 컬트틱하지도 않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서기, 조미, 그리고 막문위이다. 이들과 함..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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