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825)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60)
    • 미국영화리뷰 (419)
    • 다큐멘터리리뷰 (74)
    • 대만영화리뷰 (37)
    • 유럽영화리뷰 (106)
    • 홍콩영화리뷰 (231)
    • 중국영화리뷰 (85)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37)
    • 일본영화리뷰 (49)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2)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5)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뮤지컬 BIFF상영작 2019년개봉영화 2014년개봉영화 원작소설 다큐멘터리 2017년개봉영화 2021년개봉영화 홍콩영화 2023년개봉영화 KBS독립영화관 2000년개봉영화 중국영화 독립영화 2020년개봉영화 넷플릭스 2001년개봉영화 2025년개봉영화 2018년개봉영화 역사-영화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로드 컬버트슨(1)

    • [엘리자베스] 신념,복종,종교,단두대,궁중음모,고문,자백, 그리고 왕실의 영광 (세카 카푸르 감독 Elizabeth 1998)

      역사극은 사전지식이 필요하고, 좀 각오를 하고 봐야한다. 이 영화의 배경은 16세기 엘리자베스 여왕(1세) 시절이다. 영국史는 사실 복잡하다. 월드컵에서 모든 회원국가의 예선전 티켓은 공평하게 한 장씩임에도 불구하고, 영국이란 나라는 잉글랜드팀, 스코트랜드팀 등 몇 장 더 가져간다. 왜 그럴까? 챨스 황태자의 정식명칭은 ‘프린스 오브 웨일즈’이다. 웨일즈 지방의 왕자인 셈이다. 그러니 ‘킹 오브 그레이트 브리턴’. 이런 것은 사실 찾아보기 어렵다. 나라가 쪼개진 채 통치되어온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지방색 뚜렷하게 버텨내고 있는 그 나라의 상황은 이상하게 보일만도 하다.   영국의 헨리 8세는 결혼을 여섯 번 했단다. 첫 번째 부인이 아기를 못 낳자 이혼하려 한다. 카톨릭은 이혼을 인정하지 않자, 카톨릭..

      2019.08.14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