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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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신 알렌(1)

    • [드레스트 투 킬] 에로틱 스릴러 (브라이언 드파머 감독 Dressed to Kill 1980)

      원래 이 영화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적자로서 브라이언 드 파머 감독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에로틱 스릴러물로 평가받아야겠지만 우리나라에선 뜻밖에도 그냥 잊혀졌다가 어느날 갑자기 음악 때문에 유명해진 영화이다. 의 '여옥의 테마'가 이 곡을 표절했다는 것이 다시 유명해진 까닭이다.    브라이언 드 파머 감독은 1980년에 제랄드 워커의 소설 (Cruising)을 영화화 하고 싶어했다. 이 소설은 뉴욕의 게이 집단에서 벌어지는 한 살인마의 엽기적 살인행각을 다룬 것이다. 결국 이 작품은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에게 판권이 넘어갔고 브라이언 드 파머 감독은 대신 비슷한 분위기(엽기스러움--;)의 (Dressed to Kill)을 영화로 만든다. 물론, 그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다. 내용은 와 히치콕 감독의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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