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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연] “진기한 이야기가 이어질 듯” (김용화 감독 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2018) (박재환 2018.08.21) 데뷔작 (2003)를 시작으로 , 까지 성공가도를 달리던 김용화 감독이 중국영화시장까지 욕심을 갖고 도전한 가 흥행에 참패하자 크게 낙심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뚝이처럼 일어서서 더 큰 도전에 나선다. 웹툰 를 영화로 만들겠다고 나선 것이다. 주호민의 를 사랑하는 웹툰 독자들이 많았기에 영화화 소식에 우려의 소리가 높았다. 김용화 감독은 수백 억원을 투자받아 처음부터 2부작을 찍었다. 놀랍게도 한국영화의 판도를 바꿀 만큼 큰 흥행성공을 거두고 있다. 지난겨울 개봉된 은 1440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에 이어 역대 2위의 흥행성공을 거두었다. 김용화 감독은 서둘러 속편의 후반작업을 마무리하고는 여름시즌에 을 내놓았다. 어제까지 1140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전편 못지않은.. 2019. 9. 11.
[신과 함께 죄와 벌] 성스러운 가족 (김용화 감독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박재환 2017.12.26.) 2003년 이정재, 이범수가 형제로 나온 로 감독 데뷔를 한 김용화 감독은 , 로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충무로의 흥행불패감독이 된다. 는 드라마로서의 완성도와 함께 VFX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어 대담하게도 한중합작으로 ‘고질라가 야구를 하는’ 영화 를 만들면서 흥행에 쓴맛을 본다. 허영만의 원작이 갖고 있는 ‘만화적 상상력’을 넘어서는 한방이 없었다. 어쩌면 중국적 요소를 과도하게 집어넣으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진 셈이다. 다행히 김용화 감독은 를 거치면서 CG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만화원작을 다루는 방식을 깨우친 모양이다. 심기일전, 와신상담 4년만에 주호민의 웹툰 로 돌아온 것이다. 는 주호민이 네이버에 연재한 웹툰이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 2019. 9. 11.
[인터뷰] 김용화 감독 "흥행의 신과 함께"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 2018) 지난 연말 개봉되어 144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2위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의 속편 이 신속하게 만들어져서 8월 염천(炎天)에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와 의 김용화 감독이 처음부터 1,2편을 함께 작업하여 시차를 두고 개봉하는 보기 드문 방식을 택했다. 개봉 첫날 124만 명, 둘째 날 200만 고지를 넘어선데 이어 첫 주말을 지나며 가볍게 600만을 돌파하는 무시무시한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흥행의 신(神)이 되어버린 김용화 감독을 만나 그의 흥행 신기(神氣)에 대해 알아봤다. “보통 3년에 한 편 정도 작업을 한 것 같은데 이번엔 1편 끝나고 곧 바로 2편 작업에 들어갔었다. 불안감과 초조함에 잠도 못 자겠더라. (어제 흥행소식 듣고) 와이프 붙잡고 춤추고 좋아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 2019. 8. 3.
[인터뷰] 김용화 감독, “신과 함께 3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2017.12) ‘국민웹툰’이라고 할만큼 큰 사랑을 받은 주호민의 웹툰 가 영화로 만들어졌다. 로 천국을 맛보고 이어 로 지옥을 맛본 김용화 감독에 의해 실사영화로 완성된 것이다. 웹툰을 어디까지 구현했고, 원작과는 어떻게 다른지, 내년 개봉될 2편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수많은 궁금증을 직접 물어봤다. 개봉을 하루 앞둔 19일,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이다. 8권의 단행본으로 나온 웹툰 는 사람이 죽은 뒤 가게되는 저승세계를 다룬다. 살아생전 착한 일을 했는지 나쁜 일을 했는지 염라대왕의 심판을 받게 되고, 그에 알맞은 벌을 받게 되는 이야기이다. 웹툰에서는 평범한 시민 김자홍이 죽은 뒤 강림, 해원맥, 덕춘 등 삼차사에 이끌려 저승으로 안내되고, 이곳에서 진기한 변호사의 법률적 도움아래 일곱 지옥을 거치며.. 2018. 7. 11.
미스터 고 프레스 쇼케이스 서울 (2013.5.29. 웨스틴조선호텔) 한중합작영화 '미스터 고' 베이스 온~ (03) 314만, (06) 662만, (09년) 848만. 대한민국 대표 흥행감독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품은 이다. 허영만의 황당한 만화 이 원작이다. 1984년 당시 한국 프로야구 붐에 맞춰 발표되었던 허영만 화백의 은 프로야구에 입단한 고릴라의 활약상을 그린 '시대를 앞서가는 콘텐츠'였다. 이 작품이 흥행감독 김용화에 의해 스크린에 옮겨지는 것이다. 오늘 낮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한국 및 중국 기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스터 고'의 프레스콜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 영화에 투입된 제작비는 무려 225억 원(순제작비 기준). 그중 25%인 500만 달러(US$)가 중국 자본이다. 중국 메이저 영화사인 화이브러더스가 거액을 투자하.. 2013. 5. 30.
[국가대표] 우린 대한민국 국가대표야~ 김용화 감독의 란 영화를 보았다. 올 여름 윤제균 감독의 와 함께 나란히 한국영화의 수준과 위상을 드높인 영화로 영화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영화이다. 두 영화를 다 보고 나온 관객이 “이 영화가 좋다”, “저 영화가 더 낫다“라고 논쟁이 붙을 정도이니 정말 한국영화계로서는 2009년 여름이 축복받은 씨즌임에 분명하다. 와 의 전작을 통해 사회현상에 대해 범상치 않은 시각을 보여주었던 김용화 감독의 신작 또한 그 전작 못지않은 화제성과 휘발성을 흥행성 뒤에 숨기고 있다. 굉장하지 않은가. 삼류, 따라지, 루저의 삶 영화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키 점프 팀이 급조되면서 시작된다. ‘바덴바덴’을 기억하는가? 그런 일이 있었다. 동계올림픽을 위해 무주와 평창이 힘겨루기한 일도 있었다. 그런 대규모 국제.. 2009.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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