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진행형으로서의 삶
이 리뷰와 관련하여 글쓴이 박재환은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이 글은 박재환이 최초 1998년 12월 27일이 작성 웹에 올린 글입니다. 2. 이 글은 이후 대학 중국역사/ 교양영화 관련 강의 수강생들이 단골로 베껴가는 글이 되었습니다. 3. 그러던 중 어느 교수(강사인지 교수인지는 모름)가 '중국영화 관련책자'를 내며 이 글을 거의 통채로 베껴 게재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을 인지한 후 그 사람과 통화를 했고 사과를 받았습니다. 그냥 넘어갔는데.. 이후 그 책을 어떻게 읽은 독자가.. 제 사이트 글을 보고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박재환)가 자기 교수 책을 보고 베꼈다고 어쩌니저쩌니 하는 것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 일 이후 이 리뷰를 고치고 싶어도 못 고칩니다. 네티즌 여러분..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