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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

    •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원더우먼,아쿠아맨,플래시,그리고 슈퍼맨!

      라이벌이 있어 건전한 경쟁을 펼친다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는 것은 할리우드에서 펼쳐지는 슈퍼히어로 대전을 보면 알 수 있다.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헐크 등을 거느린 마블(디즈니)과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을 보유한 DC(워너브러더스)의 블록버스터 전쟁이 그러하다. 물론, 이들의 쌈박질을 지켜보노라면, 지구가, 아니 우주가 이렇게도 위험한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마블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DC가 와신상담, 히어로와 히로인을 모아모아 대결전을 펼친다. 으로 워밍업한 후 본격 출격에 나선다. 마블이 슈퍼히어로를 잔뜩 모아 ‘어벤저스’를 구성했듯이 디시는 ‘저스티스 리그’(중국에서는 ‘정의연맹‘으로 정직한(?) 번역을 한다)를 만들었다. 배트맨과 슈퍼맨, 원더우먼은 원래 유명했다. 여기에 ..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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