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589)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12)
    • 미국영화리뷰 (389)
    • 다큐멘터리리뷰 (69)
    • 대만영화리뷰 (29)
    • 유럽영화리뷰 (100)
    • 홍콩영화리뷰 (127)
    • 중국영화리뷰 (68)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25)
    • 일본영화리뷰 (45)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0)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5)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홍콩영화 2001년개봉영화 중국영화 2017년개봉영화 넷플릭스 원작소설 2019년개봉영화 독립영화 2014년개봉영화 2000년개봉영화 다큐멘터리 2021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0년개봉영화 KBS독립영화관 뮤지컬 BIFF상영작 2018년개봉영화 2025년개봉영화 역사-영화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프로파간다영화(1)

    • [800] 피로 지킨 나라, 영화로 꽃피운 역사

      코로나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영화산업이 바닥부터 흔들리고 있다. 극장가는 한파를 맞았고, 제작사들은 갈피를 못 잡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올해 중국에서 흥행 최고기록을 세운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지목된 우한의 투쟁을 그린 [최미역행]이 아니다. 관후(管虎) 감독의 [팔백](원제:八佰)이란 작품이다. 지난 8월 개봉되어 ‘띄어 앉기’ 속에서 무려 30억 위앤(5천억원)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코로나로 꽁꽁 얼어붙었을 극장을 저렇게 달구었을까. [800]은 1930년대 항일전쟁시기의 격전을 다룬 영화이다. 느낌이 올 것이다. ‘애국’과 ‘항일’이라는 정서적 충격파로 가득한 프로파간다 영화이며, 이른바 ‘국뽕’영화일 것 같다. 과연 그럴까.   영화는..

      2020.12.11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