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826)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60)
    • 미국영화리뷰 (420)
    • 다큐멘터리리뷰 (74)
    • 대만영화리뷰 (37)
    • 유럽영화리뷰 (106)
    • 홍콩영화리뷰 (231)
    • 중국영화리뷰 (85)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37)
    • 일본영화리뷰 (49)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2)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5)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2021년개봉영화 중국영화 2023년개봉영화 2014년개봉영화 2025년개봉영화 뮤지컬 역사-영화 2017년개봉영화 원작소설 홍콩영화 BIFF상영작 2000년개봉영화 독립영화 2020년개봉영화 2001년개봉영화 넷플릭스 KBS독립영화관 2018년개봉영화 2019년개봉영화 다큐멘터리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타임투리멤버(1)

    • [타임 투 리멤버/홍색연인] 낭만적 혁명가 장국영 (紅色戀人,1999)

      (박재환 1999.11.22.) 이 영화를 잘 못 보면 ‘닥터 베쑨(베튠)’ 이야기인 줄 안다. 서구 출신의 의사로 중국 혁명에 뛰어든 베튠과는 달리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의사는 페인이라는 사람이다. 그가 1930년대 상해의 외국인 조계지를 배경으로 혁명과 반혁명의 중국 현대사를 지켜보며 그 후일담을 적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은 ‘붉은 혁명’의 열정이라든지, 동아시아 국가 중국에 대한 애정 같은 것은 아니다. 다분히 멜로물이며,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인 것이다. 1930년대 상해는 여전히 중국인보다는 외국인이 더 큰소리치며 살 수 있는 곳이었고, 공산혁명분자가 활개를 치던 아지트였고 국민당 비밀요원들이 그들을 끊임없이 쫓고 처형하던 역사의 공간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미국인..

      2008.04.20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