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825)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60)
    • 미국영화리뷰 (419)
    • 다큐멘터리리뷰 (74)
    • 대만영화리뷰 (37)
    • 유럽영화리뷰 (106)
    • 홍콩영화리뷰 (231)
    • 중국영화리뷰 (85)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37)
    • 일본영화리뷰 (49)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2)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5)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홍콩영화 2020년개봉영화 2001년개봉영화 뮤지컬 역사-영화 2018년개봉영화 원작소설 2021년개봉영화 2019년개봉영화 다큐멘터리 2023년개봉영화 2017년개봉영화 2014년개봉영화 중국영화 넷플릭스 BIFF상영작 2025년개봉영화 2000년개봉영화 KBS독립영화관 독립영화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쿠사카리 타미요(1)

    • [쉘 위 댄스] 댄서의 순정, 아저씨 버전 (수오 마사유키 감독 Shall we ダンス 1996)

      (박재환 2000.5.9)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96년도 작품 가 한국 극장가에 내걸린다. 재작년 말 일본영화가 합법적으로 국내에 소개되면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구작과 기타노 타케시 영화가 소개되면서 일본영화에 대한 부담감을 높였다. 올해부터는 조금은 가볍고, 조금은 경쾌한 일본영화를 만난다. 나 같은 일본영화는 우리나라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일본 영화에 대한 어떤 편견을 깨주는 역할을 하였을 것이다. 이번에 소개될 일본영화도 그러한 파격과 동참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는 한 춤 바람 난 중년의 샐러리맨을 통해 인생의 숨겨진 재미와 아슬아슬한 외도의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준다. 물론 이 외도는 신나는 외도이다. 수오 마사유키 감독은 1984년 라는 핑크무비로 데뷔하였다. 핑크무비란 일본에..

      2019.07.30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