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826)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60)
    • 미국영화리뷰 (420)
    • 다큐멘터리리뷰 (74)
    • 대만영화리뷰 (37)
    • 유럽영화리뷰 (106)
    • 홍콩영화리뷰 (231)
    • 중국영화리뷰 (85)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37)
    • 일본영화리뷰 (49)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2)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5)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다큐멘터리 BIFF상영작 넷플릭스 중국영화 2021년개봉영화 뮤지컬 2023년개봉영화 KBS독립영화관 2000년개봉영화 홍콩영화 독립영화 2019년개봉영화 2001년개봉영화 2025년개봉영화 2017년개봉영화 2020년개봉영화 2018년개봉영화 역사-영화 2014년개봉영화 원작소설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조나단 다비(1)

    • [블러드라인] Gone with the Olgamy (조나단 다비 감독 Hush, 1998)

      (박재환 1998.9.10.) 굳이 헐리우드 여배우 중에서 좋아하는 배우를 꼽으라면 미셀 파이프 정도. 요즘은 기네스 펠트로우란 배우가 맘에 든다. 세븐>이란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의 임신한 아내 역으로 나왔던 이 배우이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 블러드라인> 시사회를 갔다 왔다. 미국에서 제작 당시 제목은 블러드라인>이고, 개봉시에서 로 잡았다. ‘블러드라인’이면 뭐, ‘혈족’ ‘핏줄’ 이런 게 되나? 생각해 보면, 그런 것도 같다. 누구에게나 연연히 이어져오는 어떤 가문적 광기를 보여주니. 이 영화는 내가 보기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오는 ‘타라’가 갖고 있는 미국의 문화적 원류를 깊이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올가미>의 광기가 섞여 있다. 영화에서 제시카 랭이 보이는 것은 꼭 ..

      2008.02.24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