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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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의 상처(1)

    • [인어의 숲, 인어의 상처] 영원히 살거나, 영원히 고통받거나.. (人魚の森/人魚の傷)

      (박재환 2002.5.17.) ‘인어‘(人魚)라면 디즈니애니메이션 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귀엽고 통통하게 생긴, 호기심으로 가득한 바다 용왕님의 딸 말이다. 조금 더 문학적이라면 독일 로렐라이 전설에 나오는 비극적 인어를 떠올릴 수도 있다. 그런데 일본산 망가에서 인어는 어떻게 형상화될까? 게다가 그 망가의 작가가 의 작가라면. 사실 를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그 작가 루미코 다카하시(高橋留美子)에 대해 알 턱이 없다. 그런데, 이 사람은 , , 같은 러브 코미디물의 대가라고 한다. 이 여류 작가는 1984년부터 몇 년 동안 일본 망가잡지 에 인어에 얽힌 단편 연작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그것이 두 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우선 1991년에 (人魚の森)으로, 그리고 93년에 (人魚の傷)로 만..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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