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809)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51)
    • 미국영화리뷰 (413)
    • 다큐멘터리리뷰 (74)
    • 대만영화리뷰 (36)
    • 유럽영화리뷰 (101)
    • 홍콩영화리뷰 (231)
    • 중국영화리뷰 (84)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37)
    • 일본영화리뷰 (47)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2)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6)
    • 雜·念 (21)
    • 2025작업용 (0)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2019년개봉영화 역사-영화 2011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BIFF상영작 KBS독립영화관 2018년개봉영화 2021년개봉영화 2020년개봉영화 2000년개봉영화 독립영화 홍콩영화 중국영화 2014년개봉영화 원작소설 넷플릭스 2001년개봉영화 다큐멘터리 2017년개봉영화 뮤지컬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이영훈(1)

    • [BIFF리뷰] 커밍 홈 어게인, “웨인 왕 + 이창래 + 이문세, 그리고 엄마의 갈비” (웨인 왕 감독 Coming Home Again 2019)

      지난 3일 개막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00여 편의 다채로운 영화가 한국의 시네필에게 소개된다. 그중 (Coming Home Again)은 미국 내 아시아인들의 정체성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하는 웨인 왕 감독의 신작이다. 홍콩 출신의 웨인 왕은 17살에 미국에 왔고, 올해 70살이다. 그가 이번에 관심을 보인 것은 미국에 뿌리를 내린 한국인사회 구성원의 이야기이다. 당초 웨인 왕 감독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었지만 최근 건강상태로 막판에 취소했다.BIFF에서 영화가 상영되기 전, 웨인 왕 감독이 영상으로 자신의 영화를 소개했다. 감독은 한국계 미국인(교포 1.5세)인 이창래 작가가 1995년 ‘뉴요커’에 쓴 에세이를 보고 인상에 남았다고 한다. 작가가 위암에 걸린 어머니를 1년여 병수발을 들며 느낀 복..

      2019.10.11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1980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