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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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비저블맨] (리 워넬 감독 The Invisible Man,2020)

      * 스포일러 주의 *  100년도 더 전에 소설 을 쓴 사람은 ,  등 걸작 SF소설을 남긴 H.G.웰즈이다. 소설 에서는 젊은 고학생 그리핀이 ‘신체가 투명해지는 약물’ 개발에 매달린다. 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는 그는 약물실험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몸이 점점 옅어지기 시작하며 ‘투명인간’이 된다. 그리고, 타인과의 교류가 끊기면서 미쳐가고,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웰즈의 상상력은 이후 할리우드에, 미국 방위산업체에, 오늘날 실리콘벨리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투명인간’은 불가능할지라도 다른 스텔스 기술은 조금씩 나오고 있고, 진화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 ‘투명인간’ 이야기가 리 워넬 감독의 (The Invisible Man)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다. 모자 쓰고, 붕대를 얼굴에 감은 ‘투명인간’의 모..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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