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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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 리(1)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화려한 날은 가고... (엘리아 카잔 감독 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박재환 2003.2.28.) 내가 처음 본 연극은 대학 연극반이 공연했던 테네시 윌리엄스 원작의 유리 동물원>이었다. 1945년 불황의 그늘이 두텁게 드리워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싸구려아파트를 배경으로, 이루지 못하는 꿈을 안고 가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 군상을 잔인하게 그려내었던 작품이다. 현대 미국문학, 그 중에서 특히 희곡에 있어 찬란한 업적을 남긴 테네시 윌리엄스는 작품 발표와 동시에 영화 쪽에서도 각광을 받았다. 그의 작품 중 뜨거운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영화로도 격찬을 받았다. 그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대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947년에 처음 무대에서 공연되었고 곧바로 엘리아 카잔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다. 연약한 남부여인 블랑쉬 역..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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