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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

[BIFAN리뷰] 목소리, ‘선유도에서 생긴 일’ (김영제 감독 단편) 지난 주 막을 내린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는 42개국에서 출품된 257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이 중 장편은 94편, 단편 114편, VR영화가 49편이다. 단편영화는 몇 편씩 묶어서 함께 상영된다. 김영제 감독의 [목소리]는 ‘판타스틱단편걸작선3’으로 묶여 상영되었다. 런닝타임 29분의 [목소리]는 학폭, 따돌림, 성폭력의 문제를 다룬다. 재연(이주영)은 학교 전담경찰관이다. 밤에 운동을 하다가 급박한 전화를 받는다. 여학생의 비명소리만 들리더니 끊기고 만다. 발신지 추적과 전화를 한 학생의 소재를 찾기 시작하지만 찾을 수가 없다. 다음날 실종된 학생 지수(최예빈)에 대한 행방추적이 시작된다. 학교 친구들을 탐문수사하고 학생과의 관계를 캐 묻다가 사라진 소녀 지수의 친구 주희(권.. 2021. 7. 19.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 2017) [리뷰] ‘공범자들’ 언론투쟁의 전사자와 전리품 [KBS TV특종 박재환 2017-07-17] MBC “청와대 불러가 조인트 까이고..” KBS “아이고, 하필이면 박근혜 대통령님이 그 뉴스를 보셨네요” 지난 주 막을 올린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중에는 방송종사자와 정책당국자(특히나, 높으신 분)이 가슴에 손을 얹고 봐야할 영화가 한 편 포함되어있다. 대한민국 언론사에 있어 하나의 흑역사가 다큐로 만들어져서 공개된 것이다. 이미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을 까발린 을 만들었던 최승호 피디의 또 다른 역작 이다. 최승호 피디는 MBC의 간판 시사고발프로그램인 에서 정부를 곤혹스럽게 했던 많은 아이템을 만들었고, 결국 MBC에서 쫓겨나 ‘뉴스타파’에 있는 ‘언론인 겸 영화감독’이다. 그가 시청자.. 2017.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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