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826)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60)
    • 미국영화리뷰 (420)
    • 다큐멘터리리뷰 (74)
    • 대만영화리뷰 (37)
    • 유럽영화리뷰 (106)
    • 홍콩영화리뷰 (231)
    • 중국영화리뷰 (85)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37)
    • 일본영화리뷰 (49)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2)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5)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중국영화 2025년개봉영화 독립영화 BIFF상영작 역사-영화 뮤지컬 KBS독립영화관 2021년개봉영화 2001년개봉영화 2014년개봉영화 원작소설 다큐멘터리 홍콩영화 2000년개봉영화 2020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17년개봉영화 2019년개봉영화 2018년개봉영화 넷플릭스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박희건(1)

    • [소금별] 소금별의 눈물은 특별히 짜다 (이준학 감독, 소금별 The Salt Planet 2014)

      KBS 독립영화관 2018년 9월 4일 방송 오늘(2018.9.4) 밤 KBS 시간에 방송되는 영화 은 꽤 슬픈 영화이다. 오래 전 유승호가 나왔던 ‘집으로’가 생각나는 사람도 있을 테고, 개그콘서트에서 블랑카가 말하던 “사장님 나빠요”란 유행어가 떠오를지 모른다. ‘소금별’은 그런 이야기이다. 열세 살 소녀 지우(박서연)는 아빠의 손에 이끌려 시골 할아버지 댁에 맡겨진다. 아빠 엄마가 이혼했단다. 엄마는 미국으로 가 버렸고 아빠는 일이 많아 제대로 키울 수가 없어 방학동안 시골집에 맡긴 것이다. 할아버지는 염전을 하신다. 그런데, 자기 또래의 남자애가 고된 염전일을 거들고 있었다. 시골집도, 시골생활도 마뜩찮은 지우는 그 남자애 이름이 ‘미잔’(박희건)이고, 피부색이 달라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다는 사..

      2019.02.11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2024년개봉영화 2023년개봉영화 2022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