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803)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51)
    • 미국영화리뷰 (414)
    • 다큐멘터리리뷰 (74)
    • 대만영화리뷰 (36)
    • 유럽영화리뷰 (102)
    • 홍콩영화리뷰 (231)
    • 중국영화리뷰 (84)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37)
    • 일본영화리뷰 (47)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2)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5)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2023년개봉영화 2011년개봉영화 BIFF상영작 KBS독립영화관 2021년개봉영화 중국영화 2000년개봉영화 원작소설 2001년개봉영화 뮤지컬 2014년개봉영화 2019년개봉영화 2018년개봉영화 홍콩영화 2017년개봉영화 2020년개봉영화 넷플릭스 역사-영화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박이웅(1)

    • [BIFF리뷰] 불도저에 탄 소녀, ‘분노의 중장비 소녀’ (박이웅 감독)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소개된 (영어제목:The Girl on a Bulldozer)는 박이웅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소녀가 왜 위험한 불도저에 올라탔는지, 불도저를 타고 무엇을 할 것인지 궁금해지는 영화이다. 영화가 시작되면 즉심재판정에 선 혜영(김혜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쪽 팔엔 하얀 팔토시를 입고 있는 혜영은 무려 ‘폭력’ 혐의로 법정에 선 것이다. 판사는 거듭되는 폭력은 용서할 수 없다며 ‘10시간 폭력교정’ 수강과 ‘40시간의 직업훈련’ 행정명령을 내린다. 무슨 일인지 입안에 욕설을 달고 사는 혜영은 모든 것에 대해 불만이다. 중국집(중식당)을 하는 아빠(박혁권)는 무슨 일인지 숨기는 것이 있고, 어린 동생 혜적(박시우)을 챙기는 것은 온전히 누나..

      2021.10.31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