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의 흥행 대성공 이후 만든 어이없는 영화가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로버트 저매키스, 밥 게일, 존 밀리어스 같은 대단한 영화인들이 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의 각본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위대한 영화인이 만든 얼마나 위대한 졸작인가. 스필버그 자신도 이 영화는 생각하기도 끔찍하다고 그러더구나. 이 영화에는 스필버그 본인의 전작, 의 첫 장면과, 의 한 장면이다.- 분명히 존 벨루쉬가 황량한 사막에 도착하는 장면은 오래전 본 를 떠올리게 한다. 일본이 1941년 12월 7일 하와이 진주만을 공습한 후, 한 대의 잠수함이 미국 서부에 나타난다. 미국 본토, 그리고, 할리우드를 기습 공격하여 미국의 기를 꺾으려는 것이 함장의 생각이다. 그러나 미국 본토는 평화롭고, 미군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