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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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 이판(1)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질풍노도 거미보이 (2012)

      문화적 토양의 차이랄까, 정의사회 구현에 대한 방법론의 차이랄까, 아니면 상상력의 레벨 문제인지는 몰라도 유독 미국에는 히어로 캐릭터가 많다. 물론 출발은 만화이다. 마블이니 DC코믹스니 하는 종잇장에서 튀어나온 가면 쓴 영웅들이 속속 영화로 진출하고 있다. 그것도 몇 번씩이나 거듭 우려먹으면서. 스파이더맨도 그러하다. 스파이더맨은 1962년에 세상에 처음 등장했다. 마블 코믹스 영웅의 아버지에 해당하는 ‘스탠 리’가 생각해낸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사정은 이렇다. 틴에이저 ‘고아’ 피타 파커가 삼촌(작은 아버지) 집에서 살게 되고, 과학실험실에서 거미에게 물린 뒤 보통 인간으로서는 이루기 어려운 아크로바틱한 공간유영술을 펼치는 굉장한 힘을 갖게 된다. 슈퍼맨이나 배트맨 같은 영웅과는 달리 스파이더맨은 틴에..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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