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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터뷰' 태그의 글 목록 (2 Page)

감독인터뷰 16

[인터뷰] 김용화 감독, “신과 함께 3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2017.12)

‘국민웹툰’이라고 할만큼 큰 사랑을 받은 주호민의 웹툰 가 영화로 만들어졌다. 로 천국을 맛보고 이어 로 지옥을 맛본 김용화 감독에 의해 실사영화로 완성된 것이다. 웹툰을 어디까지 구현했고, 원작과는 어떻게 다른지, 내년 개봉될 2편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수많은 궁금증을 직접 물어봤다. 개봉을 하루 앞둔 19일,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이다. 8권의 단행본으로 나온 웹툰 는 사람이 죽은 뒤 가게되는 저승세계를 다룬다. 살아생전 착한 일을 했는지 나쁜 일을 했는지 염라대왕의 심판을 받게 되고, 그에 알맞은 벌을 받게 되는 이야기이다. 웹툰에서는 평범한 시민 김자홍이 죽은 뒤 강림, 해원맥, 덕춘 등 삼차사에 이끌려 저승으로 안내되고, 이곳에서 진기한 변호사의 법률적 도움아래 일곱 지옥을 거치며..

인터뷰 2018.07.11

[인터뷰] 임대형 감독 “메리 크리스마스, 찰리 채플린!” (2017.12)

대한민국 충청남도 금산군은 ‘인삼’으로 유명하다. 그 금산 출신의 임대형 감독이 라는 영화로 감독 데뷔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말랑말랑한 로맨스도, 숭고한 종교영화도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모의 의미를 배가시킬 가슴 따뜻한 드라마라는 점이다. 14일 개봉을 앞둔 의 임대형 감독을 만나 ‘금산’과 ‘찰리 채플린’, 그리고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터뷰는 지난 4일 광화문 뒤쪽 어느 카페에서 이뤄졌다. (▶영화 리뷰보기) 영화 는 금산에서 조그마한 이발소를 운영하는 모금산(기주봉)씨가 보건소에서 “몸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시작한다. 일찍 아내를 먼저 보내고 혼자 사는 모금산은 서울의 아들(오정환)과 아들의 여자친구(고원희)를 부른다. 아들놈은 서울에서 영화감독을 한단다...

인터뷰 2018.07.11

[인터뷰] ‘꾼’ 장창원 감독 “감독의 꿈, 흥행의 꿈”

대한민국에서 영화감독이 되는 길은 많다. 우선 물려받은 재산이 엄청 많아 수월하게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경우, 단편영화부터 착실히 찍다가 영화제에서 상 받으며 상업영화계로 나온 경우, 영화평론하다가 차라리 내가 찍으면 나을 것이라고 나온 경우, CF나 드라마 찍다가 영화로 넘어온 경우 등등. 물론, 옛날 방식도 있다. 유명감독 밑에서 조감독으로 고생고생하며 필드를 배우다가 가까스로 입봉에 성공하는 경우. 마지막 경우를 만나보게 된다. 22일 개봉하는 영화 이다. 은 이준익 감독 밑에서 조감독을 했던 장창원 감독의 감격스런 영화감독 데뷔작이다. 지난 주 기자시사회를 가진 뒤 장창원 감독을 만나 그 감격의 순간을 들어보았다. (▶꾼 리뷰 보기) 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기꾼 조희팔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인터뷰 2018.07.11

[인터뷰] ‘침묵’ 정지우 감독 “피아제, 사드, 그리고 <해피 엔드>”

1999년 연말 무렵 개봉한 한 편의 영화가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다. IMF실직자 최민식과 그의 아내 전도연, 그리고 아내의 연인 주진모가 펼치는 치정극 였다. 단편영화로 주목받던 정지우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었다. 그리고 18년이 지나 정지우 감독이 다시 한 번 최민식과 만나 신작을 찍었다. 중국영화를 리메이크한 이다. 이번 작품에서 최민식은 이하늬와 결혼(재혼)할 뻔 한다. 그런데, 딸이 이하늬를 죽였단다. 재판을 받는다. 최민식은 이하늬를 사랑했지만, 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아니면 주장하기 위해 최고의 법정드라마를 연출해야한다. 정지우 감독을 만나 영화 과 최민식과의 재회에 대해 물어보았다. 인터뷰는 지난 주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다. (▶영화 리뷰보기) 최민식은 자기확신에 가득찬 브로커..

인터뷰 2018.07.11

[인터뷰] 대만 쩡잉팅 감독 “대만 청춘의 고뇌” (BIFF 2017)

지난 주 막을 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75개 나라 30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이중 대만(타이완)영화는 모두 9편이 소개되었다. 대만은 해마다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의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한국 부산을 찾아 대만영화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대만 상영작 중 (最後的詩句 The Last Verse)의 쩡잉팅(曾英庭)감독을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은 대만의 PTS(公共電視)라는 TV방송사가 ‘뉴 크리에이티브 무비’(新創電影)라는 타이틀로 만든 TV영화이다. 영화 은 2000년부터 2017년까지의 대만의 현실을 ‘아프게’ 보여준다. 고등학생이었던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처음 만나 데이트를 신청할 때 천수비엔이 총통(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뉴스가 TV에..

인터뷰 2018.07.11

[인터뷰] 조정래 감독 “영화 한 번 상영할 때마다 한 분의 영혼이 돌아온다는 심정” (영화 귀향, 2018)

지난해 2월 개봉되어 358만이라는 관객을 동원하며 깜짝 흥행 성공을 거두었던 영화 이 다시 개봉된다. 1반 반 만에 라는 확장판으로 돌아온 것이다. 7만 5천명이라는 적지 않은 지지자들의 쌈짓돈 11억 6천만 원을 밑천 삼아 완성된 은 왜 다시 만들어졌을까. 그리고 감독은 왜 이렇게 계속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집착할까. 조정래 감독을 만나 직접 그 ‘소명감’에 대해 물어보았다. 인터뷰는 지난 8일, 종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다. 제국주의 일본군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범죄 중 위안부문제는 아직까지도 한일관계를 경색시키는 역사적 응어리로 남아있다.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면서부터 ‘위안부’는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되었고, 역사의 지뢰밭이 되었다. 당시 한반도에서는 8만에서 많게는 20만에 이르는 조선의 ..

인터뷰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