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세토 아사카] PiFan 불사정미 무대인사
2008. 10. 23. 16:28ㆍ연예가뉴스
반응형
2001년 부천국제영화제 때 여명이 한국을 급히 찾았었다. [불사정미]라는 유위강 감독 작품이다. 함께 공연한 일본 여배우 세토 아사카도 한국을 찾아 무대인사를 했었다. 이 영화는 홍콩에서도 제 때 개봉되지 못한 영화이다. 한국에서, 부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셈이다. (글+사진 = 박재환)
반응형
'연예가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플라이트’로 한국 방문 (2013.2.18) (0) | 2013.02.19 |
|---|---|
| 성룡, 차이니즈 조디악 홍보차 방한 (0) | 2013.02.19 |
| 정창화 감독 회고전 (1) | 2011.09.16 |
| CJ중국영화제 2009 (1) | 2009.09.23 |
| 장쯔이+소지섭, [소피의 연애매뉴얼] 서울 홍보 (0) | 2009.08.14 |
| <성성왕> 하몽화 감독 사망 (1) | 2009.06.02 |
| 진개가, 이주익, 최인호, 그리고 하용수 (0) | 2008.10.24 |
| 하리수 데뷔작 [노랑머리2] 기자시사회 (0) | 2008.10.24 |
| 김종보 할리우드 CG기술자 (1) | 2008.10.24 |
| [장진영] 2001년 부천영화제 기자회견장 (0) | 200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