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영화리뷰

박재환 영화리뷰

  • 분류 전체보기 (1803)
    • Book (50)
    • 한국영화리뷰 (451)
    • 미국영화리뷰 (414)
    • 다큐멘터리리뷰 (74)
    • 대만영화리뷰 (36)
    • 유럽영화리뷰 (102)
    • 홍콩영화리뷰 (231)
    • 중국영화리뷰 (84)
    • 3세계영화 (아시아,아프리카,러시아,중남미) (37)
    • 일본영화리뷰 (47)
    • 공연&전시★리뷰&뉴스 (107)
    • 인터뷰 (84)
    • 애니메이션리뷰 (32)
    • TV드라마 (5)
    • 연예가뉴스 (35)
    • 雜·念 (14)
    • IMD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박재환 영화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원작소설 2023년개봉영화 역사-영화 중국영화 넷플릭스 2001년개봉영화 BIFF상영작 KBS독립영화관 독립영화 2017년개봉영화 뮤지컬 2021년개봉영화 2019년개봉영화 2000년개봉영화 2011년개봉영화 홍콩영화 2014년개봉영화 2020년개봉영화 2018년개봉영화 다큐멘터리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레드북(1)

    • [뮤지컬 레드북] “빅토리아시대, 여성시대!”

      (박재환 2018.3.8) 빅토리아 시대(Victorian Age)는 여왕 빅토리아 1세가 왕관을 쓰고 있던 1832년에서 1901년을 일컫는다. 산업혁명으로 세계 최강의 나라로 세계를 주름잡을 때였다. 여자는? 빅토리아시대는 ‘성 역할’이라는 고정관념이 지배하던 시절이었다. 이른바 ‘복잡한 에티켓’과 ‘철저한 룰’이 사회문화의 틀을 형성했다. 여성에게는 희생정신과 순결을 요구했다. 패션을 보면 풍성한 철제프레임의 크리놀린과 코르셋으로 한껏 죈 잘록한 허리가 여성의 복종을 상징했던 시기였다. 보수적 이데올로기는 피아노의자 다리에까지 양말(커버)을 신기는 폐쇄적 선비(?)사회를 지향했다. 딱 그 시절,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뮤지컬이 만들어졌다. 그것도 한국 창작뮤지컬이다. (연출:오경택)이다. 한국문화..

      2019.08.10
    이전
    1
    다음
    2025년개봉영화
    박재환.영화리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