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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혁명2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톨스토이는 왜 객지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었는가 지난 달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기간에 중국에서 발행된 한 주간지의 커버스토리는 톨스토이였다. 정확한 제목은 이다. 왜 뜬금없이 이런 문학기사, 혹은 혁명관련 이야기가 다루어졌는지 보니 11월 20일은 톨스토이가 타계한지 딱 100년이 되는 날이란다. 중국의 유명 시사주간지에서 커버스토리로 다룰 만큼 톨스토이의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문학적 성취이든, 정치사상사 측면에서의 거대한 영향력이든 말이다. 미국에서도 톨스토이의 작품이 영화화되었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말이다. 그런데 작년에 톨스토이가 숨을 거두기 전 마지막 1년 정도의 삶에 초점을 맞춘 영화가 만들어졌다. 마이클 호포먼 감독의 (원제 The Last Station)이라는 작품이다. 이미 재미있는,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소문이 났.. 2010. 12. 8.
[전함 포춈킨] 러시아혁명사 서장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감독 The Battleship Potemkin,1925) (박재환 2003.9.6.) 이 영화의 감독과 제목은 오랫동안 아이젠슈타인 감독의 으로 통용되어 왔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러시아어 전공한 사람이 많이 생기더니 이 고유명사의 발음이 다양화 되었다. ‘에이젠스쩨인의 뽀춈낀’에서부터 ‘에이젠슈쩨인의 쁘춈킨’까지 다양화되었다. 정확히 어떤 발음인지는 모르겠고. 대학 다닐 때 중국을 다룬 에드가 스노우의 에 맞먹는 러시아혁명사 책은 이 아니라 김학준 교수가 쓴 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최근에 아주 두꺼운 수정증보판이 나왔다) 난 그 책을 아주 열성적으로 읽었던 기억이 남아 있다. 그리고 양호민 교수에게서 를 배웠는데 그건 좀 따분했었다. 제정 러시아가 무너지고 공산주의 대국 소련이 성립하는 그 과정은 정말 드라마틱한 역사의 현장이었다. 혁명의 기운이 오랫동안.. 2008.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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