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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태그의 글 목록

맷 데이먼 3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여자의 몸, 남자의 칼

올해 83살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다시 한 번 두꺼운 갑옷과 무거운 칼을 들고 싸운다. ‘에일리언’(1편)과 ‘글래디에이터’의 명장 리들리 스콧의 신작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1386년 프랑스 땅에서 벌어진 두 기사의 ‘사생결단’ 결투를 담고 있다. 서부극의 두 남자처럼 먼저 총을 뽑아 상대를 쓰러뜨려야 자신이 살아남는 것이다. 둔탁한 갑옷의 두 기사는 말 위에 앉아 기다란 창을 들고 마주 달려온다. 말에서 떨어지자 이번에는 칼을 뽑고, 도끼를 들어 상대를 죽이려 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이 상황을 아주 특별하게 묘사한다. 이른바 ‘라쇼몽’ 방식으로! 미국의 역사가 에릭 재거는 2004년, 이 사건을 파헤친 책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The Last Duel: A True Story of..

미국영화리뷰 2021.11.20

[포드 v 페라리] “자동차는 달리고 싶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 Ford v Ferrari 2019)

1986년 대우자동차에서 만든 승용차 ‘르망’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자동차 경주대회 ‘르망24’(24 heures du Mans, The 24 Hours of Le Mans)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1923년 시작되어 해마다 6월에 프랑스 르망이라는 동네에서 열리는 이 자동차경주는 자동차의 내구성을 견주는 시합이다. 자동차는 24시간동안 쉬지 않고 르망의 라 샤르트 경주장을 돈다. 오랫동안 자동차제조업체의 명예와 실력을 다투는 경기로 자리 잡았다. 4일 개봉된 영화 (제임스 맨골드 감독 Ford v Ferrari 2019)는 바로 이 르망24 자동차경주를 다룬다. 1967년 실제경기가 소재이다. 그렇다보니 영화는 시종 부릉부릉 시동음과 질주하는 속도감을 자랑한다. 포드, 페라리에 도전하다 영화..

미국영화리뷰 2019.12.05

엘리시움 스페셜 스크리닝 (2013.4.24)

엘리시움? 이 영화 개봉 석 달이나 더 남았어요 영화개봉 전쟁이 치열하다. 멀티플랙스 상영관마다 한 주가 다르게 새로운 대작 영화들이 쏟아지면서 개봉초기 반짝 입소문을 노린 홍보전쟁 또한 과열되고 있다. 지난 주 서울 시내 한 극장에서는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트 영화 한 편의 특별 시사회가 진행되었다. 닐 블롬캠프 감독의 ‘엘리시움’(Elysium)이란 작품이다. 닐 블롬캠프 감독은 지난 2009년 ‘디스트릭트 9’이란 SF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인물. ‘영화변방’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닐 블롬캠프 감독은 ‘디스트릭트9’에서 ‘남아공’이 남긴 정신적 유산(?) ‘아파르트헤이트’를 영화적 소재로 삼았었다. 어느 날 지구 상공, 그것도 하필이면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의 상공에 커다란 UFO가 나타난다. 그리..

연예가뉴스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