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오경도 (2)
www.kinocine.com 박재환 영화이야기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 사랑의 방법을 모르다
[Reviewed by 박재환 2006-11-28] 1980년대 초반 홍콩 영화계에서는 의미심장한 흐름이 있었다. TV방송사에서 드라마를 찍던 사람들이 대거 영화계로 유입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가 잇달아 발표하였다. 이들 가운데에는 오늘날 홍콩 영화계의 거물이 된 서극 감독과 꾸준히 사회드라마를 찍은 방육평, 허안화, 장국명 감독 등이 있다. 오늘날 이들을 홍콩 신낭조(新浪潮), 홍콩 누벨버그 감독이라고 통칭한다. 그 가운데 <명검&..
중국영화리뷰
2008.02.20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