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정 (1962~2008.12.15) 폐암으로 사망

2008. 12. 16. 09:18연예가뉴스


 


  영화배우 박광정씨가 어제 밤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재능있는 배우가 또 한 사람 우리 곁을 떠났다.

 

지난 2006년 11회 부산국제영화제때 찍어두었던 사진. 다시 보니 그의 어깨가 유난히 무거워 보인다.

 

10월 16일. 바다가 한 켠에 보이는 요트경기장의 임시 야외스튜디오. 당시 박광정씨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라는 영화로 KBS부산의 PIFF특집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다.

 

  영화 <넘버3>에서의 엉터리 시인 '랭보'와 TV드라마 <하얀 거탑>에서의
박창식 외과과장 역으로 팬들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 같다.  (글/사진 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