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고, 리뷰 쓰고 싶다!!!

공지사항 2011/06/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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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한권 대출했다. 양해남 씨가 엮은 <<포스터로 읽는 우리 영화 삼십년 - 한국영화포스터 사전 1950-1980>>이란 책이다. 열화당에서 나온 영화포스터 도록이다. 정창화씨가 이런 책을 몇 권 냈었는데 이 책에 수록된 영화가 더 많다. 그런데 작은 크기라서 아쉽다. 이 책에 수록된 포스터를 보면서... "아, 보고 싶다."라는 생각과 "모두 리뷰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조선희씨처럼 연이 닿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일하게 된다면 죽을때까지 한국영화만 보고  한국영화만 리뷰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진짜다!




<<포스터로 읽는 우리 영화 삼십년 - 한국영화포스터 사전 1950-1980>> 에는 1950년 작품 <놀부와 흥부>(이경선 감독)의 작품에서부터 시작하여 1980년 <최인호의 병태 만세>(김수형 감독)까지 모두 2천 여점의 포스터가 수록되어있다. 요즘 갈수록 드는 생각이지만 옛날 한국영화를 보는 것도 재밌고, 그 영화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재밌다.   


그럼, 언젠가는 만나게 될 영화들, 보게 될 영화들, 쓰게될 영화들을 하나씩 올린다. (박재환 20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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